일본학원물이 그렇듯 고등학생들을 또 대학생으로 만든 점을 빼면 재밌었어요. 손페티쉬있는 공×오랜기간 공을 짝사랑해 온 수 조합인데 이상하게 공이 더 절절매는 느낌ㅋㅋ 속으론 수가 더 질투하고 불안해하고 그러는데 수가 귀여운 외모와 달리 은근 남자다워서 겉으론 공이 더 매달리는 것 같은 그림이 나와요. 공이 좀 소심하고 내성적인 타입이기도 하고요. 수가 그런 공에게 좋은 영향을 많이 끼칩니다. 그런 점도 좋았어요. 수인 유우키 넘 귀엽고 질투하고 울땐 깜찍ㅋㅋ 잔잔 학원물 땡길때 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