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소설인데요. 다른 사람들이 그다지 안나오지만, 여주의 애교있는 행동들 남주와의 관계를 쌓아가는 일상이 꽤 재밌어요. 밤생활도 많이 언급됩니다. 제법 재밌는 수필을 보는 느낌입니다.
초반의 기대가 너무 컸나? 로맨스의 서사과정이 밋밋하다. 정치적 두뇌싸움도 그다지. 김빠진 콜라 느낌. 그래도 평점 중상은 된다.
전생과 현재의 관계, 후회점, 잘못된점을 깨닫고 고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결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