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소설인데요. 다른 사람들이 그다지 안나오지만, 여주의 애교있는 행동들 남주와의 관계를 쌓아가는 일상이 꽤 재밌어요. 밤생활도 많이 언급됩니다. 제법 재밌는 수필을 보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