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인 황제도 어머니인 황후도 딸을 사랑하긴 하나, 자신의 권력도모가 첫번째입니다. 여주는 그런 지배층에서 자라났기에 상대에게 줄수있는 감정은 적으나, 대신 적은 감정을 진실하게 온전히 내주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남주에게 작지만 온전한 감정을 내주었고, 상대도 불순물없는 깨끗한 감정을 주길 원했으나, 그렇지 못해 애증관계로 변했던 거였음.
ㅡ오각로는 딸과 사주가 상극이라 아들을 얻지못하는거라는 도사의 말을 듣고 애지중지했던 딸 오완경을 혐오하게 된다.ㅡ초아는 남장한후 남들에게 설정양의 처남 왕초회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태륭 상단을 거대하게 키워 나간다.
2권은 여주와 남주가 서로를 좋아하게 되는 과거사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태상황이 된 이유중 하나인듯 대화장면 [ 자엽이 위국의 백성이라면, 군위를 찬탈한 이유로 현명한 군주를 미워하시겠습니까?”자엽은 나를 흔들리는 눈빛으로 바라보았다.“아니.”“그것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