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에서는 여주가 분가하기 위해 고군분투 합니다. 가족을 사랑하지만, 지키지는 못하는 아버지때문에 힘들긴 해도 나건의 도움이 많은 힘이 됩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적당한 효만 해도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이놈의 효와 평판때문에 거지같은 집안을 벗어나기가 무척 힘듭니다. 할머니가 최고의 악당인데, 속터지는 고구마 전개지만,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