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표매도 그저 버릇이 나쁠 뿐 착한 녀석이오.”단유유가 턱을 괸 채 물었다. “저는요?”“그대는, 음…. 게으르고, 식탐이 많고, 교활하고, 변명하는 걸 좋아하고, 규율을 지키지 않고….” -알라딘 eBook <담춘산 04> (의천중)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