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책에 여러 그림이 들어있는 책도 좋지만
이렇게 작은 책은 더 좋다.
페이지마다 보고 따라 그릴 수 있게 되어 있고
어떤 꽃인지 설명도 되어 있다.
작은 책이라 한 페이지에 꽃 하나.
우선 집에 있는 색연필을 꺼내고
선 연습을 하다 보니.. 아! 맞다!
이것은 그냥 #컬러링북 아니고 #스케치북
꽃을 그리는 방법을 소개해 주는 책.
스케치하는 방법을 보고 연필과 펜으로 따라 그려봤어요.
집에 있는 쓸만한 펜은 다 꺼내봤는데
만년필 타입은 번져서 실패!
그래서 만년필도 볼펜도 아닌 플러스펜과 비슷한 녹색 펜으로 꽃을 그려요,
그림은 그리는 사람 닮는다더만
보고 그리는데도 제가 그린 꽃잎은 왜 일케 넙데데한 건지..참, 나. ㅋㅋㅋㅋ
하나 하나 그려가는게 재미납니다.
꽃잎부터 잎, 꽃술까지
다양한 꽃들을 그려봤네요.
튤립 그리기는 껌이닷!!! 이럼서 ㅋㅋㅋ
다중선을 그려 버릇해서 한 번에 깨끗한 선을 그리기가 어렵네요. ^^;;;
화분에 담긴 식물까지 그리기 완성~
하루 한 페이지씩 해야지...하다가
주말에 몰아서 하니 시간이 순삭. ㅋ
선 굵기를 주며 입체감을 준답시고 색을 칠했드니만. ㅋ
지저분하구만요.
책도 작아서 들고 다니기에 부담없으니
삼실서 가끔 집중하고 싶을때
머리 비우고 싶을때 한 페이지씩 따라 그려보는 것도 좋겠네요.
저도 그래볼라구요. ^^
꽃말고 카페나 인물 등 시리즈 다른 것들도 함 살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