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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별의 금화 ㅣ 마탈러 형사 시리즈
얀 제거스 지음, 송경은 옮김 / 마시멜로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쥘레만, 땀 흘리는 일은 하지 않고 몸 하나로 돈 되는 일이면 뭐든 하는 청년.
어느 날 새벽 의문의 오토바이를 보게 되고 그로 인해 커다란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형사 로텍, 사건 해결은 잘 하지만 한마디로 비리 경찰.
그가 유명한 정치권 인사를 수사하게 되는데
그 사이 마탈러와 기자 안나가 허름한 호텔에서 발견한 저널리스트, 헤를린데 쉘러의 주검.
그 사건에도 형사 로텍이 관여하게 된다.
쥘레만은 과연 어떤 사건에 얼마만큼 관여하게 될까?
형사 로텍은 또 얼마나 큰 비리를 숨기고 있을지...
정신 바짝 차리고 마탈러의 행적을 쫓아가 보자~
강력계 마탈러 형사, 미해결 사건, 성범죄 사건에 치여 정신없는 와중 또 다른 사건에 휘말리고
정치권 인사까지 얽히며 여기저기서 관련된 인물들이 하나, 둘 나타난다.
우리나라 이름도 외우기 힘든데, 비서에 팀장에 형사에 정치가에 기자, 함께 일하는 강력계 형사들.
사건에 관련된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인물들도 많아지니 읽는 게 힘들었다.
이 사람이 그 사람인지 이 여자가 기자였나?
자꾸 앞장으로 가서 보고 또 보고...
정신이 없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정치가의 아동 포르노 혐의로 시작하여 흡입력이며 책 읽는 속도가 좋았는데
어디서부터 인지 늘어지는 느낌이 있다.
추격씬도 긴박감이 부족하고 속도감이 떨어진다.
커다란 사건이 뒤통수를 치고 충격을 주길 바랐는데 마지막까지 긴장감이 떨어져 조금 아쉽다.
이건 스릴러나 추리 소설이 아니고 형사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