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레몬이네 사계절 집밥 도시락 이야기 - 집에서도 밖에서도 든든한 집밥 레시피
정향미 지음 / 성안북스 / 201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먹는 거 좋아하지만 매번 먹는 것만 먹고 만드는 것만 만들고
도시락, 하면 간단 김밥이나 주먹밥? 정도 생각하는 단순녀. ㅋㅋ
귀찮기도 하지만 반찬으로 뭘 해야 할지 고민하는 거 진짜 싫은 녀자.
그런데 성안당서 딱!!!! 맞춰서 나왔네요.
집밥 도시락~~!!!!!
나, 요리 좋아하는 여자.
사계절 집밥 도시락 보며 반찬 만들기에 돌입!!

악!!! 엄청 두껍고 큰 책이 왔다.
이것은 요리책이다~ 꺅!!!
남편의 대장암 완치를 위해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균형있는 도시락 싸기에 고군분투했다는 레몬 맘 님.
대장암 완치 판정을 받은 지금도 여전히 도시락을 싸다고 하네요.
탄수화물 중독자.
먹는 것만 먹는 녀자.
이번 기회에 제대로 균형있는 식사를 해야겠다~
불끈!!!

사계절 제철 식재료 소개에 계절에 맞는 반찬 만들기.
또 따로 찾을 수 있는 요리별 목차까지 작은 것에도 신경을 썼네요.

요리의 기본 계랑이라거나 채소 써는 방법에 양념과 소스도 알려주고
맛 국물내는 방법, 밥 짓는 방법.
도시락 싸는 기술도 알려주네요.

오늘, 반찬을 해 보기로 합니다.
소시지 오색 부침입니다.
(비엔나 소시지로 해야 하는데 전 밀가루 소시지로. ㅋ)
먹기 좋게 썰어서 맛술 넣어 풀어 놓은 달걀에 넣고
후라이팬에 풀어 약불로 노릇하게 익혀 줍니다.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하면 완성~~
밀가루 소시지가 아니고 비엔나 소시지로 만들면
씹는 맛이 더 있어서 좋을 거 같네요.
매번 달걀말이에 삶은 달걀만 해 먹었는데
요거 자주 해먹을 듯 합니다.
간단하지만 맛납니다.
달걀은 너무 크지 않게 만드셔요~
귀찮아서 커다란 후라이팬에 만들어 뒤집다 실패해서 ^^;;;;
날이 좀 선선해 지면 하나 하나 만들어 먹어 볼랍니다.
모두 즐거운 식사하시고 더위 잘 견디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