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도시, 미로 여행 - 부다페스트에서 시드니까지 지도 위에서 펼쳐지는 미로 찾기 30
패트리시아 모팻 지음, 래킷 디자인 그림, 하윤숙 옮김 / 반니 / 2018년 6월
평점 :
품절







또 하나의 힐링 북.

미로 여행이다.

세계의 도시, 도로를 미로로 표시했다??

는 건 아니고 ^^


세계의 도시를 랜드 마크로 소개하며 미로게임까지 할 수 있게 만든 책이 나왔다.




표지 안쪽부터 미로로 시작한다.
패트리시아 모팻이 미로를 만들었고
오스트레일리아의 래킷 디자인이 일러스트 작업을 했단다.
 
미로 여행 전 이용 설명서가 있다.
각국의 도시 중 우리나라 서울도 자리하고 있고. 

기본적으로 각국 도시의 형태에 미로가 있고
도시 안의 랜드마크가 자리하고 있다.




엇!! 영어?

도시 안쪽에 자리한 랜드마크에 대한 설명...이..
 
걱정하지 마시라.
바로 뒤쪽에 그 랜드마크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니까

 뒤쪽으로 가면 한 페이지에 바로 한글로 설명을 하는 페이지도 있다.
도시가 작든가 랜드마크가 적든가... ^^




먼저 서울을 시작으로 미로 여행 시작!
컥!! 
죄다 막혔.... 어디지? 어디??

미로 여행인데 재미난 건
여행이라 그런지 묵을만한 숙박시설과 
먹거리 소개도 있다는 것.

미로로 집에서뿐만 아니고
진짜 여행 갈 때도 도움이 될 듯...
아무래도 자세하게 잘 나온 가이드북이 필요할 테지만.

결국 서울 미로 여행의 시작은 뒤 페이지의 정답을 보고 시작. ㅋ
결국 마쳤다.

도시 곳곳에 있는 볼거리 먹을거리, 숙박시설과 랜드마크에
각각의 번호가 매겨져 있어 그 번호를 순서대로 들러 가야 하는 줄 알았는데
그냥 그 번호는 설명을 위한 번호였지 순서가 아니었다.

출발점과 도착점의 미로 길이 두세 곳이 될 줄 알았는데
맙소사.
단 한 개.
난이도가 다 다르다.

서울은 생각보다 힘들었고 
스톡홀름은 아주 쉽게 끝냈다.

면적 크기가 두 배 가까이 큰 서울이라 미로가 더 복잡한가??
요거 요거 아주 재미나다.

연필로 해 보고 지우고 또 해봐야지. 
재미난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