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아이들을 읽고나서 7월의 아이들을 읽고 (압축파일)





7월의 아이들을 읽고나서 7월의 아이들을 읽고

“7월의 아이들을 읽고…”

초등학교 시절 어른들은 툭하면 이런 말씀들을 하셨다

“ 너네들이 무슨 걱정이 있니 어른 되봐라… 얼마나 살기 힘든지…”

어른들은 어른들만의 세계가 있듯 아이들은 아이들만의 세계가 있다.

꿈과 희망 그 뒤에 평범하지 못한 아이들의 일상생활의 고통도 있는 것이다.

이 글서 상반되는 두 사람 일명 대장과 철을 통해 냉혹한 현실을 바라볼 수 있다.

뜨거운 여름의 열기도 잊고 구슬치기에 몰두해 있는 아이들 곁에 강자라는 이유로 다가오는 훼방꾼 대장은 흔히 볼수 있는 주변의 인물이다.

규칙도 없고 모든 것이 자기 맘이고 명령하나면 끝난다.
거기에 비해 약자는 모두 참고 순종하고 지나갈 수 밖에 없다.

이 글도 작가가 아이들을 통해 냉혹한 현실을 비판하는 듯 하다.

학교 옆 도랑에 깨진 토관 속으로 흘러들어간 구슬을 찾아오는 것은 역시 약자의 몫…

캄캄한 토관 속은 가난이고 배고픔이고 엄마없는 집안의 두려움 일 것이다.

언니를 잃어버리고 쇼크로 병든 아버지와 석탄광에서 일하는 엄마 속에서 하루 아침에 찾아온 슬픔과 고통은 철이가 감당하기 힘든 일이었을 것 이다.

차라리 이제는 캄캄한 토관속에 있는 것이 강자에게 당하는 고통보다 편하고 책속의 보물섬을 생각하고 집없는 아이를 생각게하는 작은 행복일지도 모른다.

교실에서의 장난은 흔한일이지만 체벌 과정 에서의 선생님의 불분명한 태도와 교실에 끝까지 남게하고 잊어버린 사건의 발단은 결국 불행을 가져왔다.

그러나 여.. (압축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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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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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7월의 아이들을 읽고나서 7월의 아이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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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7월의아이들을읽고나서7월의아이들을읽고,7월,아이들,읽고나서,7월,아이들,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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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탐구보고서 : 유리컵 안에 있는 물질에 따른 소리 비교하기





유리컵 안에 있는 물질에 따른 소리 비교하기

과학 자유 탐구 보고서

유리컵 안에 있는 물질에 따른 소리 비교하기

1. 목 차

2. 연 구 동 기

얼마 전에 TV에서 유리잔 속에 서로 다른 색소를 탄 물을 넣고, 물의 양을 달리하며 유리잔으로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보았다.
이것을 보고, 물만을 이용할 것이 아니라 다른 종류의 물체 즉, 고체, 액체, 기체를 이용하여 서로 다른 음색을 비교해 보는 실험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실험을 하게 되었다.

3. 연 구 목 적

고체, 액체, 기체에 따라서 왜 이렇게 소리가 달라지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위 실험을 하게 되었다.

4. 연 구 내 용


가. 주의사항

1). 고체(콩과 쌀), 액체(물과 매실원액)는 2/3정도를 채우는 것으 로 통일하였으나 양 조절이 어려운 공기는 부득이 하게 가득 채움.

2). 물과 매실은 동일한 온도로 실험.

3). 모두 같은 시간 같은 조건으로 실험.




나. 실험 계획

(변수 : 고체, 액체를 넣었을 때 / 액체만 넣었을 때 소리)

탐구 내용 및 방법

1) 고체 / 액체 / 기체를 넣었을 때의 소리 비교하기

‘고체&액체, 액체&기체, 고체&기체’ 로 비교하기.

2) 고체와 고체를 넣었을 때의 소리 비교하기

알갱이의 크기가 다른 종류의 고체를 이용.

3) 액체와 액체를 넣었을 때의 소리 비교하기

농도가 서로 다른 액체를 이용.

4) 그 외에 기타 실험 해보기




다. 고체, 액체, 기체를 넣었을 때의 소리 비교하기

1). 준비물

가). 고체-콩, 쌀, 얼음

나). 액체-차가운 물, 차가운 매실 원액

다). 기체- 공기(따로 모을 수 없어서 그냥 빈 상태)

라). 유리컵, 젓가락 카메라 등



2). 실험 전 예상하기

가). 고체- 알갱이의 크기가 서로 달라 사이사이에 생기는 공간이 서 로 다르기 때문에 기체의 양이 달라서 물체마다 소리에 차이가 클 것이라고 예상된다.
컵의 2/3 정도 양을 채웠고, 오후 10시에 실험 하였다.

나). 액체- 액체는 종류에 따라 상관없이 소리가 같을 것이라

생각되나, 농도에 따라 조금씩 소리에 차이가 있을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 또한 10시에 실험 하였고,유리잔도

같은 것을 사용하였다.
물은 고체와 마찬가지로 2/3를 채웠다.

다). 기체-주변에 아주 흔한 공기를 이용하였다.
도저히 진공상태를 만들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유일하게 가득 채운 후 실험 하였다.
물 보다는 둔탁한 소리가 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다른 기체도 사용해 보고 싶었으나, 안에 있는 공기를 완전히 빼내지 못해 시도해 보지 못해 아쉬웠다.


라. 고체&고체 소리비교하기



※콩과 쌀을 이용함

1) 알갱이의 크기에 따른 서로 다른 종류의 고체 소리 비교하기

쌀의 알갱이의 크기가 콩보다 작기 때문에 안에 있는 기체의 양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소리가 다를 것이라 예상 하였으나 딱히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음.


마. 액체&액체 소리비교하기



※물과 매실원액을 이용함

1). 농도에 따른 서로 다른 종류의 액체 소리 비교하기

매실 원액에 설탕이 함유되어 있어 농도가 짙고, 끈적끈적 하 기 때문에 소리가 다를 것이라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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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유리컵,물질,따른,소리,비교하기,안,있,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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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준비는 되어 있다 독후감 울준비는되어있다 (파일첨부)





울 준비는 되어 있다 독후감 울준비는되어있다

`울 준비는 되어 있다`. 에쿠니 가오리의 신간. 책 제목 한번 청승맞다, 라고 생각했다.
제목이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전작 완료 후 나온 신간이라 읽었지, 안그랬으면 순전히 제목 때문에 낮은 순위로 밀렸을 책이다.
이 책은 단편 소설집이다.
그래서 일단은 단편들이 여럿 묶여 있어 적잖이 실망했다.
초 유명세를 타고 있는 `냉정과 열정 사이`나 `반짝반짝 빛나는`에 익숙한 대중 독자인 나로서는 그런 류의 장편 연애 소설을 기대하다 못해 갈망하고 있던
차. 이건 뭐랄까, 애타게 기다려왔던 시리즈 만화의 신간을 손에 넣었는데 몇 장 넘기다보니 정작 본편보다 번외편이나 다른 단편이 더 많을 때의 배신감 비슷한거다.
이를테면 나에게는 말이다.
만족도는 그런 면에서 감점. 단편들 중 `뒤죽박죽 비스킷` 이라는 제목의 단편이 있었는데, 이 책의 단편들이 그 비스킷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의 아름답고 슬픈 맛이 아니라, `까끌까끌하고 맛도 복잡한` 비스킷 조각들 같았다.
이제까지 이별을 다루었어도 그것이 사랑의 연장선이었다면, 이번은 좀 더 완전히 끝난 사랑을 이야기하는 듯 하다.
사랑이 진행중이라 해도, 뭔가 문제가 있거나 복잡하게 뒤틀려 있다.
좀 더 현실적이고 잔인한 모습들,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흔히 사랑을 불꽃에 비유한다.
한창 타오를 땐 주위의 모든걸 불태우지만 타고난 뒤엔 차디찬 재만 남는 불꽃. 이 소설의 여성들은 메마른 결혼생활을 하면서 자신은 행복하다고 되뇌이면서도 끊임없이 첫사랑의 남자를 떠올리거나 파국을 앞두고서도 두 사람의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파국을 회피한다거나 동성애에 빠지거나 한다.
작가는 아마 영원한 사랑은 없다고 믿는 듯하다.
그래서인지 우리 한때는 사랑했는데, 지금은 아무 느낌도 없어, 그거 어떻게 생각해라든지 한참 사랑에 빠져았을 때도 사실은 울 준비는 되어있었다라는 말들이 직접적으로 다가온다.
시간의 참혹함이라기엔 주인공들의 안간힘이 안쓰럽다.
시어머니와의 여행에서도 끊임없이 첫사랑 남자랑 같이 왔음 하는 며느리를 욕할 수 있을까. ..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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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아름다운 시인의 노래 아름다운 시인의 노래 (첨부#1)





아름다운 시인의 노래 아름다운 시인의 노래



아름다운 시인의 노래

-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를 읽고 -



김소월 선생님께

김소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문학을 좋아한다지만 여태껏 우리 나라 민족의 시인이라 하실 수 있는 김소월 선생님의 시 한편 외우고 있지 못한 것이 부끄럽네요.

한국 어린이 동화나 시 등을 보면 김소월 선생님께서 지으신 글들이 많았는데 사실 정식 이름이 김정식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새로 알게 되었어요.

선생님의 시 중에 선녀의 빛으로 표현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 표현이 무척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선생님께서는 힘드실 때 들판에 가서 바람과 풀, 꽃 그리고 작은 돌까지도 친구가 되어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이 처음엔 잘 믿기지가 않았어요.

어떻게 식물과 그리고 무생물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겠어요

그렇지만 김소월 선생님처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세상을 바라본다면 아무리 작은 식물과 생명이 없는 무생물도 서로 친구가 되어 속삭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도 이제부터는 마음의 문을 열고 식물을 사랑하기로 했어요.

소월 선생님께서 서울로 신학문을 공부하러 가시려 하셨지만 장손이라 할아버지의 걱정으로 가지 못하실 땐 저도 안타까웠어요.

그렇지만 할아버지의 심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어디 나갈 때에도 어머니께서 무척 걱정을 하시거든요.

그러나 선생님의 한번 마음먹은 것은 꼭 하고야 마는 그런 성격은 본받아야겠어요.

선생님께서 우리 민족을 위해 시를 지으실 땐 저도 가슴이 조마조마 했어요. 일제에 나라를 빼앗겨 있어 위험한 일이었기 때문이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시를 짓는 선생님의 모습에서 용기와 굳은 의지를 엿볼 수 있었어요.

김소월 선생님!

저는 김소월 선생님의 성격은 분명히 활발하고 쾌활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뜻밖에 선생님의 성격이 내성적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무척 놀랐어요. 선생님의 시가 몇 편 소개되어 있었는데 그 시들을 읽으며 한 번도 선생님의 성격이 내성적일 것이라 생각해 보지는 않았거든요.

그렇지만 선생님의 내성적인 성격이 무조건 좋지는 않다 생각해요. 물론 내성적인 성격이라 좋은 면도 있겠지만요.

저도 그런 성격 많이 고쳐 이젠 많이 활발하고 쾌활해졌어요.

그래서 김소월 선생님께서도 그런 성격은 고쳐 주셨으면 해요.

선생님!

선생님께는 선생님께서 가장 소중히 여기고 마음을 털어놓으실 수 있는 분이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아마 작은어머니와 김억 선생님이 아니었나 싶어요.

작은어머니께서는 어릴..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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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편지쓰기 - 아름다운 시인의 노래 아름다운 시인의 노래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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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편지쓰기 - 아름다운 시인의 노래 아름다운 시인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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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날의 행복 가난한 날의 행복 -독서록





가난한 날의 행복 가난한 날의 행복

가난한 날의 행복

난 이책의 제목을 읽고 내용을 짐작해 보았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이 무엇을 뜻하는 것일지 궁금해졌다.

가난한 날에 느낀 행복, 가난함을 잊을 정도의 행복은 어느 정도인지…

이 책은 가난한 세 쌍의 부부의 이야기이다.

그들은 모두 가난했지만 서로의 사랑으로 행복한 생활을 했다.

몇글자 적혀 있는 쪽지,고구마, 자기 손을 잡아주었던 그 손.

이 몇 가지가 그들에게 행복을 전해 준 것들이다.

그 것은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뜻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서로는 없어서는 안될, 살아가는 힘이 되는 그런 존재이다.

과연 우리는 이렇게 서로를 위하고 있을까 아닐 것이다.

우리는 그렇지 못했다.
오히려 작은 일에 화를 내어 불행한 생활을 하기도 한다.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두고 행복을 찾으러 다니는 게 우리의 현실이다.

이들처럼 큰 행복은 우리 주위를 맴돌고 있는데 말이다.

그들이 그랬듯이 말이다…

세 쌍의 부부는 가족의 훈훈함까지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왕후의 밥, 걸인의 찬… 이거로라도 먼저 배를 채우시오" 이 말로 우리는 그들의 사랑을 볼 수 있다.

이런 말 한마디가 그들에게는 행복을 주었을 것이다.

왕후의 밥은 쌀밥, 걸인의 차능 간장 한 종지를 뜻한다.

그에겐 이 말이 눈물나게 행복했던 것이다.

이 이야기의 결론을 말하자면…

"행복은 반드시 부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결론이다.

우리는 부자가 행복할 거라 생각하지만… 그건 고정관념일 것이다.

우리도 그들처럼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다.

우리는 그들이 행복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다.

아니 우리 모두가 그.. -독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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