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되고 싶었던 고양이 동화는 내 친구 11
로이드 알렉산더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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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는 사람과 동물의 차이점이 나온다..동물은 사람보다 더 좋은 뛰기 능력과 점프능력 등 많은 능력이 있다.하지만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마지막에 라이오넬이 그런 능력을 같지 못하였다는 것은 진정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라이오넬이 배우게 된 가장 중요한 2가지는 사랑을 배우게 된 것과 퍽스윅 시장에게 용서를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나는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사랑은 믿음이라고 생각한다.왜냐하면 서로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사랑도 생길 수 없으니까.그리고 용서는 참음성이다.참을 줄 알아야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겨서 이다.라이오넬이 사람의 길을 선택한 까닭은 아마도 힘든 일도 있지만 사랑도 해 보았고 용서도 해 보았으니 완전한 인간의로 살고 싶었을 것이다.라이오넬은 고양이었지만 인간이 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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