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완성 마법정치
김춘현 지음 / 좋은땅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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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싸기까지한 마법정치 이걸로 정치 일등급은 걱정이 없을 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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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가르침 네번째 이야기 - 가름침은 사랑이다 별난 가르침 시리즈 4
김춘현 지음 / 좋은땅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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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 선생님과 같은 교사로써 따뜻함이 느껴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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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되고 싶었던 고양이 동화는 내 친구 11
로이드 알렉산더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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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는 사람과 동물의 차이점이 나온다..동물은 사람보다 더 좋은 뛰기 능력과 점프능력 등 많은 능력이 있다.하지만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마지막에 라이오넬이 그런 능력을 같지 못하였다는 것은 진정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라이오넬이 배우게 된 가장 중요한 2가지는 사랑을 배우게 된 것과 퍽스윅 시장에게 용서를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나는 사랑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사랑은 믿음이라고 생각한다.왜냐하면 서로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사랑도 생길 수 없으니까.그리고 용서는 참음성이다.참을 줄 알아야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겨서 이다.라이오넬이 사람의 길을 선택한 까닭은 아마도 힘든 일도 있지만 사랑도 해 보았고 용서도 해 보았으니 완전한 인간의로 살고 싶었을 것이다.라이오넬은 고양이었지만 인간이 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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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체의 일기
알리체 스투리알레 지음, 이현경 옮김 / 비룡소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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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알리체는 처음부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그런 장애때문에 남들보다 불편하고 짧지만 힘든 삶을 살았다.하지만 이런 알리체가 남보다 달른 이유는 고통을 이겨내는 그런 정신과 언제나 즐거워 보이는 미소...나는 이런 알리체를 보고 생각했다.몸은 불편하지만 정신은 우리보다 한숨 아니 이 세상 사람들 보다 위라고 말이다.그런 정신을 가졌기에 장애를 극복하고 웃음을 잃지 않았지만 말이다.나는 이 책을 읽고 생각했다.우리나라와 이 알리체가 살고있는 나라는 뭔가가 틀리다는 걸 말이다.

우리 나라는 장애인 친구를 보고도 피하고 놀아주지도 않는데 알리체가 살고 있는 이 나라는 장애인이라도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다.그런걸 보면 우리나라도 배울 것이 참 많은 것 같다.알리체는 전혀 슬픈삶을 살지않았다.알리체의 곁에는 언제나 친구들과 부모님이 곁에있어서 말이다.가끔씩은 힘든 수술과 고통이 찾아왔지만 말이다.솔직히 나는 알리체의 글을 보고 놀랐다.지금 내 또래의 나이었을 때 훌룽한 글 훙륭한 생각을 같고 있었기 때문이다. 알리체가 지금 하늘나라에서 나를 보고 있다면 말해주고 싶다.이런 일기를 남겨서 우리들에게 깨달을을 줄 수 있게 해 줘서 고맙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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