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임신수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외전2는 나쁘지 않게 읽었습니다. 외전2는 임출육 내용이 주고 가족이 되어가는 내용에 집중해서 오히려 건전하고 힐링되는 내용이었어요. 보통 벨속에서는 임신도 꼴림의 요소로 보고 계획없는 임신같은 느낌이라 별로 그런 소재를 안좋아하는데 여기는 충분히 임신출산에 대해 고민하고 결정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어요.
풋풋하고 힐링되는 벨만화입니다. 이번 4권에서도 한결같이 귀여운 연하공 신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학생 양아치 시절의 미나토도 신선하네요ㅋㅋㅋㅋ
고구마인 부분도 있었고 너무나 짠해서 눈물이 나오는 부분도 있었고 몰입하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청게물의 싱그러움과 섬세한 감정선이 마음에 들었고 끝나는게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