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사나의 부모님을 만나러 온 우고 카나토의 이야기와 발렌타인 데이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갈등이 생기기도 전에 솔직하게 풀어서 고구마가 생길 일이 없고 평화롭게 읽기 좋았다. 전체적으로 달달하고 사랑스러웠던 9권이었고 10권이 기대된다~!!
성별을 들통나고 집을 나간 라무단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우루지는 라무단의 성별을 감추고 결혼할 수는 있어도 그 가문을 놓아버릴 수 있는 사람은 아니었다. 라라로 여장하고 있어야 하는 라무단에게는 그 환경이 독이 될 것이고 이렇게 그곳을 스스로 나오게 되는 전개가 오히려 반가웠다. 그 과정에서 선장이라는 신캐가 매력있었고 다음권에서는 라무단이 성장하고 라무단 존재 그 자체가 받아들여지는 환경이 만들어지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