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사나의 부모님을 만나러 온 우고 카나토의 이야기와 발렌타인 데이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갈등이 생기기도 전에 솔직하게 풀어서 고구마가 생길 일이 없고 평화롭게 읽기 좋았다. 전체적으로 달달하고 사랑스러웠던 9권이었고 10권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