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해질라하면 개그가 치고나와 웃음이 나오고 가볍게 읽기 좋아요. 사실 레오나 요코시마같은 인간상을 정말 싫어하지만 뇌빼고 읽는 개그벨이라 그런가 거기다 따지는 내가 바보가 되는 기분이에요. 정말 같이 있으면 지능떨어지는 바보들 이야기라 뇌빼고 읽으면 즐기기 좋네요. 6권의 개그도 기대되네요.
2권은 서로의 위치에서 함께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 주제였던 거 같다. 공수 둘이 파드되를 추는데 앞으로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것 같아서 정말 아름답고 인상깊었다. 러시아 발래단 영입제안이 수에게 오게 되는데 이 일을 계기로 공이 열심히 연습을 하는 모습도 나오고 열정넘치고 좋았다.
험악한 인상이라 자주 오해받지만 순진한 수와 교내 인기인이고 발랄한 공의 만남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일러스트 동아리에 가입하게 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귀엽고 힐링됩니다. 전체적으로 애니메이션 느낌의 학교일상물이라 부담없이 읽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