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 된 후의 편안한 공수관계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서로 질투하는 것도 귀엽고 첫날밤도 보고 알찬 2권이었다.
사고를 당한 일류샤는 기억을 잃고 열여덟 소년의 기억을 가진 일류샤와 함께하게 되는 외전이었다. 본편의 어른스러운 모습보다는 상처받은 의지할 곳 없는 불안정한 열여덟 소년의 일류샤라 신선했다. 일류샤의 과거상처를 치유해주는 느낌의 외전이라 보기 좋았다.
공수가 둘다 비엘만화부 편집자라 공수드립도 쳐서 더욱 재미있고 귀여워요. 전체적으로 작화좋아서 스무스하게 읽혀요. 중간에 엮이게 된 서브커플 이야기의 집착수가 매력적이라 그 커플 이야기는 조금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