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를 당한 일류샤는 기억을 잃고 열여덟 소년의 기억을 가진 일류샤와 함께하게 되는 외전이었다. 본편의 어른스러운 모습보다는 상처받은 의지할 곳 없는 불안정한 열여덟 소년의 일류샤라 신선했다. 일류샤의 과거상처를 치유해주는 느낌의 외전이라 보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