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상대를 뒤로하고 프랑스 파리 여행을 간 수가 거기서 운명의 상대를 만나 감정을 나누고 그러는 여행밤의 꿈같은 느낌이 좋아서 후루룩 읽었어요. 달달해서 기분전환되는 힐링단편이었어요.
어느정도 궁금했던 리고르의 동생에 대한 이야기와 황제라는 저주의 서사가 제대로 풀린 8권이었습니다. 안타까운 일도 있었지만 어떻게 해서 점차 결말로 나아가는 느낌이었어요. 아직도 궁금한 거는 시스템의 진짜 목적은 뭐고 정체는 뭐일지에요. 다음권에서 시원하게 다 풀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