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하고 순수한 느낌의 서사와 감정선이라 보기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공수가 캐릭터성이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에요. 공수 둘이 말하는게 참 곱긴한데 그 나이 때 남자애들 같지도 않고 수가 후후거리면서 웃는데 좀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