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가 인싸햇살수 느낌이라면 미스미는 단정공 느낌이다. 막상 까보니 단정은 아니었던;; 전체적으로 사쿠가 미스미에게 점차 빠져들어간다. 특별한 갈등없이 잔잔한데 작화좋아서 눈이 즐겁고 무난하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