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수와 대형견연하공이에요. 사실 초반에 술먹고 하고나서 야무렇지도 않게 사겨볼까요하니까 좀 당황스럽고 공 얘는 뭐하는애지 싶어요. 속을 알 수 없고 능숙하길래 계략이나 복흑아닐까 싶은데 다행히 그건 아니었어요. 끝까지 읽어보니 공이 귀엽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회사원인데 풋풋함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