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좋아하는 소꿉친구 사이에 마음을 깨닫고 연인까지 발전하지만.. 두사람 사이는 사회인식과 시선에 위태롭다. 전체적으로 떠뜻하고 힐링되는 만화인데 낭만적인 내용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현실적인 문제에 등을 돌리지 않고 받아들이는 느낌도 있고 성장물같은 감성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