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 혐관이었던 공수가 연인이 된 후의 이야기입니다. 결혼가치관에 대한 문제로 갈등이 생기고 온천여행도 가고 프러포즈까지 가기까지의 서사가 나오는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만 공아버지 나오는 부분은 그 오메가 발언하면서 반대하는게 좀 별로였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