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미남 선생님인 척 하지만 사실 아싸오타쿠인 갭이 있는 고이즈미 선생님의 캐릭터가 매력적이에요. 그런데 공한테 비밀을 들키고 난 후 급작스럽게 이어지는 섹슈얼한 흐름은 좀 당황스러웠어요. 공이 좀 마음이 통하기도 전에 순진한 수 자빠뜨리려는 양아치같은 느낌이었어요. 전체적으로 선생x선생물로 취향에 잘 맞아서 무난하게 읽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