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수 천사라고 착각하고 급발진 하는 것 때문에 공이 정말 조용한 또라이구나 싶어서 왜 저래하고 생각했습니다.그래도 뒤로 갈수록 욕망은 넘치는데 은근히 선 지키고 잘 참는 부분이 맘에 들었어요.전체적으로 과묵단정해보이지만 속으로는 욕망 넘치는 공이 매력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