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공과 업소일하던 수의 로맨스. 사실 스토리는 돈 갚으라고 시작하는 사채업자식 클리셰가 듬뿍 묻어나는 내용이라 아는맛으로 부담없이 읽기 좋아요. 다만 그림체가 정말 예뻐서 스토리가 뻔하더라도 즐겁게 읽게 되네요. 그리고 사채업자공이 거친모습보다 수에게 다정한 로맨티스트적 면모를 많이 보여줘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