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있다가 죄를 지어 인간세계로 떨어진 천사수 베니가 신발 만드는 사람인 공 터너와 만드는 따스한 이야기였어요. 세상물정모르는 천사 베니가 터너와 함께 다니면서 인간세계의 모습을 보고 서서히 감정을 느끼고 애정표현을 해나가는 모습이 몽글몽글한 느낌을 줘요. 전체적으로 자극적인 면이 없고 부드럽고 힐링되는 분위기가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