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보이의 본편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외전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키잡같은 느낌이 드는 나이차이많은 연상공과 귀여운 수의 조합이 정말 좋았는데 외전에서도 그런 부분이 잘 보인 것 같아요. 여일이가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과정과 새로운 가족을 챙기며 화복해나가는 내용이 정말 따뜻하고 힐링되네요. 또 달달해서 읽는동안 정말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