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처럼 할래요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03
마르쿠스 피스터 글.그림, 임정은 옮김 / 시공주니어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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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처럼 할래요> 란 이야기는... 귀여운 하마 친구 닐스와 아빠의 이야기로 전개된답니다.
닐스는 아빠 처럼 하고 싶은가봐여..
귀여운 꼬마 하마친구 닐스..

커피마시는 아빠를 보며 닐스는 커피가 마시고 싶은가봐여..
아빠가 신문을 읽으니 닐스도 신문이 읽고 싶어지고..
면도하는 아빠 모습또한 따라할려고 하네여...

귀여운 닐스..
엄마 아빠가 하는데로 따라하는걸 좋아하는 어린아이의 심리를 아이들 그림책으로 이렇게 표현이 잘 되어있는듯? 싶네여..
아이들의 최고의 우상..아빠..엄마..

항상 함께하는 부모이기에 더더더욱 함께하고 싶어하고.. 하지만..어린 아이들이 어른들처럼 지금 하면 안된다..하는 것을 <아빠처럼 할래요> 에서는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곤 하네여...

위험한 행동..엉뚱한 행동을 쉽게할수 있는 어린 유아들..
호기심이 가득한 어린 우리의 아이들..
안돼..안돼...란 극단적이 말이 아닌... <아빠 처럼 할래요> 이야기속 닐스 아빠처럼 아빠가 하는 행동..어른들이 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해주는건 어떨련지 싶네여..

<아빠 처럼 할래요> 이야기..
5살 울 아이에겐..최고의 이야기그림책으로 자리잡게되네여....
더더욱 아빠하면 자다가도 깨는 울아이여서 더더더욱 이책에 흥미를 갖게 되는듯 싶구여.ㅎㅎ
사랑하는 우리의 유아 아이들에게 이책을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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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대화법 - 내 아이의 인생이 바뀌는
박미진 지음 / 아주좋은날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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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10분 대화법>..
내 아이의 인생이 바뀌는 하루 10분 대화법에 대한 이야기속으로 함께 초대해볼까 하네여...
엄마 아빠의 10분하는 아이와의 대화속에 울 아이의 인생이 확..바뀔수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의 아이들이 잘 자라길 바라는건 어느부모가 바라는 바램이곤합니다.
대화.. 실 생활에서 대화가 없을수 없는데 여러 말속에  진정한 대화.. 그 대화는 몇%나 차지하게된다고 생각이 되는지여?
실제 아이와의 대화가 아닌..아이에게 이거해라..저거해라..하고 하는 일방적인 잔소리는 아닌지여??

저역시 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아이의 육아에 신경이 많이 쓰이곤 한답니다.
더욱이 말이 빠르고 말이 많아 말 실수가 많은 저로선..
울아이에게 미치는 대화속의 영향.. 이걸 신경을 안쓸수가 없는 부분이곤 하지여..

< 하루 10분 대화법> 에서는  
1장 -엄마 아빠으 10분이 아이 인생을 바꾼다.
2장 -아이와의 대화, 맘마 먹으면 쉽다.
3장- 아이의 학습능력, 대화에 달렸다.
4장-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깨우는 10분 대화법
5장- 아이 인생이 달라지는 10분 대화의 기술.

이렇게 책 제목처럼... 하루 10분 대화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로 가득차 있답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친밀한 관계과 때론 친한 친구처럼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서로의 편안한 사이로 엄마.아빠의 일방적인 대화..아니, 잔소리가 아닌..
진정한 아이와 함께할수 있는 진정한 대화법.

너무나 공감할수 있는 여러가지 이야기속에 말이 통하는 진정한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를 위해 아이의 큰 사회성과 인격형성을 위해 <하루 10분 대화법>... 정말..말이 아닌 실천이 앞서야 한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시간이되었답니다.

최고의 부모는 어느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이다!! (저서 프롤로그 중..)

최고의 부모인 당신에게....
최고가 될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하루 10분 대화법> 이야기를 함께 읽어보구 많은걸 배우고 깨우치는 소중한 시간을 갖는건 어떠실련지여???
저와같이 육아를 함께하는 여러부모님께..이책 < 하루10분 대화법> 책을 꼭..꼭 ..권해보구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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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다! 까까똥꼬 시몽 2
스테파니 블레이크 글.그림, 김영신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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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늑대다! >늑대... 귀염둥이 시몽이라는 꼬마 토끼의 이야기에여..
시몽이는 자기가 하구 싶은데로만 하려구 하는 말썽쟁이에여..
엄마가 방치우라 재촉을 해도 ..."늑대다......." 하고, 선생님이 글자를 일어보라고 해도 "늑대다..".... 아빠가 쉬는 변기에 하는거라 가르쳐도 "늑대다..."하고 그때 그때 상황에서 벗어나려고만 하는 시몽이....ㅠㅠㅠ

실제 늑대가 있는게 아닌데 ... 모두들 무서워 하는 늑대를 빗대여.."늑대다..."하고 말을 하곤 했져..
이런 시몽이 앞에 실제 늑대가 나타났는데... 
"엄마. 아빠 늑대야! 늑대."  "시몽, 이젠 안속아~~"
으악..."늑대다.."...하고 소리친들 아무도 안믿어주는 엄마 ..아빠 행동에 시몽이는 거짓말한것에 대한 잘못을 이제서야 깨닫게 되는데...
늑대의 모습에 엄첨 무섭고 ..엄청 겁이 나곤 했지만 실제 늑대모습은????

원색의 단순한 색채가 많이 들어가 있는 페이지 페이지 마다 강력한 그림과 큰 글씨가  일단 시선을 확 끌게 되네여..
복잡한 내용과 그림이 아닌 쉽게 아이에게 설명해주고.. 아이에게 쉽게 접근할수 있는 그림책?이다..라는 표현이 적절하려나????

이야기속 시몽이를 보며...양치기소년의 이야기가 사뭇 떠오르면서... 어린아이들이 한번쯤 행동할수 있는 여러 행동과 말에대해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가 뭐가 잘못된 행동이고 말이되는지에 대해 스스로 알아갈수 있지 않을까 싶네여...
<늑대다!>... 간단하면서도 강열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
5살 울 아이한테는.... 
새로운 친구 시몽이와 늑대 이야기가 너무너무 재미있는가 봅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과 <늑대다!> 이야기 속으로 푹...빠져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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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극한기
이지민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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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 극한기> ..
책 제목에서 느껴지는 청춘극한기라...음...

청춘에 대한 이야기일까?
새로우 청춘을 의미하는걸까? 라는 의문섞임속에 한장한장 들춰보게 되었던 <청춘 극한기> 이야기.
이는 소설이랍니다.

아이 육아서 ..자기계발서에만 손이 가던 나에게 <청춘 극한기>란 국내 소설속에 푹..빠지게 되었는데...
심상치 않는 소설의 느낌을 시작으로... 약간은 이해가 안돼..라는 생각이 이따금식 드는 여러 용어들두 접하게 되었답니다.
바이러스이야기..
주인공 '옥택선'이라는 여 주인공의 극한 삶이야기?,,란 표현이 더 적절 하려나??

평범하면서도 그다지 평범하지 못했던 그의 삶속에 찾아온 인연..
뭐라 단정짖기 어려우면서도 음..
뭐라고 표현해야 좋을까?? 나도 모르는 바이러스에 감염되듯이 주인공삶속에 푹..감염된듯한 이야기??

청춘이라 함은 크고큰 꿈이있고 꿈에대한 준비..공부 ..일..취업... 
또 이에다른 사랑과 정렬...??? 이런 청춘을 바이러스라하는.. 즉.. <청춘 극한기>에서 보여지는 사랑의 바이러스 '이균'에게 이따끔씩 빠져드는 주인공을 보면서..
이야기를 읽는 내내.. 마범의 시간속으로 빠져드는  듯한?시간 여행이 되었답니다.

아마도 저서의 맘속 깊은곳의 속마음이 내심 <청춘 극한기>란 소설속에 가득 담겨진건 아닐가? 하는 생각을 잠시 하기도 하였답니다.
청춘.

다시돌아오지 않는 알찬? 청춘의 시간속에...
<청춘극한기>라는 신선하면서도 활용?한 소설속 이야기속으로 푹 빠져 보는건 어떨련지여???
이야기속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다시금 떠올려 보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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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와 마사 - 세상에서 가장 친한 두 친구 이야기 1 그림책은 내 친구 4
제임스 마셜 지음, 윤여림 옮김 / 논장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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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하마 친구...< 조지와 마사> 친구글 소개해여...ㅎㅎ

귀여운 그림에서 느껴지는 귀여운 하마 친구 <조지와 마사>

두 친구들 이야기는 단편으로 '완두콩 수프, 하늘을 나는 기구, 목욕이야기, 거울,이빨 ' 이렇게 다섯편의 이야기로  어린 유아들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친한 친구의 이야기  <조지와 마사> 이야기랍니다.

 

완두콩 수프를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조지와 완두콩 수프 만들기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마사..

서로서로 마음상하지 않기 위해서 서로서로를 생각하며 조심스레 행동하며 서로의 마음을 붇복아두는 두친구들..

 

항상 함게하는 두 친구들 사이에서 느낄수있는 우정과 사랑..

언제나 행동이 앞서고 용서할줄 모르는 성질급한 마사와 .. 장난치기를 좋아하고 변덕스러운 조지의  익살스런 행동모습들..

< 조지와 마사>는 아마도..

덩치큰 하마 친구들의 우정어린 이야기는 실제 우리의 아이들의 실생활의 모습에서 일어날수 있는 여러 아이들과의 사회성? 관게성을 중요시 하는 내용들을 귀여운 하마 친구들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듯? 하네여..

황상 둘이 함께하며  재미와 흥미를 함께하는 두친구 <조지와 마사> .

 

"이래서 친구가 좋아. 친구에게 언제나 희망을 주면서, 기운을 북돋아 주거든."  (본문 중에서...)

 

<조지와 마사>의 진한 우정과 사랑처럼  5세 울 아이한테도 함께하는 친구가 맘속 깊이 간직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금 아이한테 이책을 읽어주게 되네여...

< 조지와 마사>의 재미난 이야기..

어린 우리의 유아아이들한테 적극 추천해봐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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