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꼭 알아야 할 아이에게 읽기를 가르치는 방법
글렌 도만.자넷 도만 지음, 이주혜 옮김 / 푸른육아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아이에게 읽기를 가르치는 방법>

책을 좋아하는 엄마로서.. 이 책을 보는순간 꼭 읽어봐야겠다..싶어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맨날 아이책 읽어주느라 아이책만 읽다가 오랜만에 알찬 육아서를 접하게된것 같아여.

책 제목처럼이나 아이에게 읽기를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하나둘 소개가 되고있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어떠한 책을 만나느냐에 따라 아이의 삶도 바뀔수가 있다네여.

이 책을 통해 책의 읽기능력뿐만아니라 왜 읽기를 가르쳐야하는지에 대해 또 왜 꼭어린시절에 읽기를 가르쳐야하는지에 대해 보고배울수 있답니다.

여러 수많은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과학적으로 검증된 읽기능력.. 또 읽기능력에 있어 필수능력..

아이에게 읽기를 가르치는 것은 그것은 '혁명'이라고 까지 표현을 한답니다.

어린 아이들도 읽기를 배우고싶어하고, 어린아이들도 읽기를 배울수있고, 또읽기를 배우고있으며, 읽기를 배워야하는 필요성을 이책을 통해 하나둘 보고 배우는 시간이 함께 하게되었답니다.

더욱이..이야기 내용중에서.. 만 5세에 만 6세, 삶이 질이 결졍되는 시기..라는 문구가 눈에 띄네여.

아무래도 ..울 아이가 7살이 되다보니..이 부분을 더욱더 자세히 읽게되었던것 같아여.

이시기에 유연하고 융통성있는 시기가 시실상 마감되면서 학교생활이 시작된다고 하더군여.

아이는 이미 오래전부터 배우는 능력을 지니고있지만, 아직 판단력은 부족한 사실을 기억하자고 하네여.

아이는 갑자기 엄마로부터 떨어졌다는 즐겁지 못한 경험을 처음 접한 교육과 결부해서 학습이란 즐거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작업을 이런식으로 시작하면 좋지 않을것은 당연한 일이라 저서는 소개하고있답니다.

사람의 모든능력 어린시절에 결정되는것은 무엇보다 분명한데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 아이의 중요한 시기를 헛되게 보내지 말아야 함을 또한번 깨닫게 되는 시점이 되었네여...

 

배움은 벌이 아니라 즐거움이다. 배움은 특권이다. 부모는 항상 이 사실을 기억하고 호기심 넘치는 아이의 자연스러운 태도를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 (글 내용중..)

 

아이에게 읽기를 가르치기 위한 여러 방법들을 전... <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아이에게 읽기를 가르치는 방법> 통해 보고 이렇게 배우네여..

아이 책읽기하는 방법을 하나둘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꼼꼼히 책을 보며  함께 아이 교육을 함께하는 것도 너무 좋은것 같네여..

아이를 위해 ...저부터  이렇게 책을 보고 많은공부를 하게 되는것 같아여.

책한권을 읽는 시간이었지만..책한권속의 내용은 .... 너무 많은것을 가르쳐주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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