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야, 그게 정말이야?> 귀여운 호랑이 표지가 일난 눈에 확..들어오네여. <호호야, 그게 정말이야?> 이야기는 주인공 호호의 이야기로 시작이 되네여. 호호는 작은일에도 상처를 잘받는 여린 마음을 가진 호랑이랍니다. 이런 호호에게 어느날 아침 침대에서 굴러 떨어지면서 일어날수 있었던 사소한 일에 온갖 짜증이 섞인 하루가 시작이 되네여. 그뿐아닌 유치원에서 친구의 게임에 함께 하지못해 섭섭해 하고, 친구랑 함께 놀지 못해 서운해 하기도 하고.. '아무도 날 챙겨주지 않고, 좋아하지도 않아'.... 눈물이 난 호랑이 곁에 다가선 거북.. 천천히 거북이와 되새겨 보는 호랑이 생활.. 하나하나 조금만 생각을 바꿔보면 부정적이라 생각되는 나의 생각이 전혀 아니라함을 깨닫게 되는데... 나 자신을 챙기고 사랑하는 그..자존감.. 생각을 바꿔 삶에서 명백하고 진실함을 다시금 찾아보라하는 저서의 질문에 아이는 물론이와 어른이 저역시 다시금 작은 생각의 차이를 바꿔보게되네여...^^ 그게 진자일까? 정말 그게 진짜라고 믿는가? 그 생각을 믿고서 어떻게 행동했고 무슨일이 벌어졌지? 그 생각을 없앤다면 너는 어떤 사람이 될까? 라는 저서의 질문을 다시금 옮겨보서 생각의 차이를 바꿔보려합니다. 주인공 호랑이 이야기 속에 아주 깊은 교훈이 숨어있는 이야기.. 매사에 불만이 많은 어린이..마음의 상처를 잘입는 어린이.. 의존적이어서 자존감이 없는 어린이.. 부정적이며 소극적인 어린이 들한테 저서는 더욱더 적극 추천하고 있답니다. 한장한장 책장을 넘기면서 묘묘한 기분이라 할까? 평범한 동화인듯? 하면서도 많은 교훈이 남겨지는 이야기..란 표현이 적절하려나?? 사랑하는 우리 아이와함께 이 이야기 속에 한번 푹..빠져보는건 어떠실련지여?? 우리의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