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값 올려주는 강의의 기술 - 청중을 사로잡는 명강사 명강의
김해원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내 몸값 올려주는 강의의 기술...
어떻게하면 청중을 열광시키고 어떻게 하면 청중을 강의에 몰입시킬까?하는 궁금이 가득? 해결되는 강의의 기술..

저서 김해원 열창가사님은 월 100권이상의 책을 읽으며 끈임없는 연구와 학습을 통해  많은 강의는 물론이며 여러 책을 출간을 했더군여.
청중을 사로잡는 명강의라... 으앙..

여러 강의를 들어보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강의시간속에 완전 몰입되서 한마디한마디라두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내자신조차 그 여러 강사들의  모습에 항상 반하곤 한답니다.
이런 명강의가 어떻게 되는지? 정말 강의라 함은 누구가 가능할련지?란 의문속에 책을 한장한장 읽기 시작했답니다.
저서는 청중을 사로잡는 감성디테일과 청중을 사로잡는 테크닉 디테일로 나누어 명강의에 대한 이야기는 이어지네여.
직접 청중에게 시연할수 있을 정도로 실제 강의를 통한 활동사례를 실제감있게 전달하기도 하고, 딱딱한 이론보다는 마치 직점 강의에 참여하고 있다라는 착각을 일으킬수 있을 만한 내용은 물론이며, 단순히 방향만을 제시하는것이 아닌 그 방법을 제시하고 그를 활용할수 있을지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답니다.
초보강사라해도 쉽게  이해할수 있는 강의의 기술.

아마도 무엇보다 저서의 여러 경험속에 아무리 세상이 변화한다 해도 청중을 사로잡는 기술이야 말로 최고의 기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곤 했답니다.
당장에 내가 강당에서서 강의를 하고 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누군가를 설득?하는 것만의  기술이야 말로 실제 강의속에 청중을 사로잡는 그 기술과 같지 않을가 싶네여.

이야기속 관리자와 리더의 차이 7가지를  다시금 떠올리며,  명강의...강의의 기술의 책을 덮게 되네여.

                  <관리자와 리더의 차이 7가지>
1. 관리자는 지시하고 통제하지만, 리더는 솔선수범으로 모범을 보이며 리드한다.
2. 관리자는 권위와 체면을 중시하지만, 리더는 선의를 배풀고 호의적이다.
3. 관리자는 두려움과 공포를 주지만, 리더는 재미와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4. 관리자는 주로 "나"라고 말하고, 리더는 "우리"라고 말한다.
5. 관리자는 오라고 명령하지만. 리더는 직접 찾아가서 함께한다.
6. 관리자는 사물에 중점을 두지만, 리더는 사람에 관심을 둔다.
7. 관리자는 스스로 공적을 취하지만, 리더는 그 공을 다른사람에게 돌린다. <본문중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