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놀이 동시> 5세 울아이 김영재..울 아이한테 완전 푹~~~~ 빠져버린 <말놀이 동시>가 있었으니.....ㅎㅎ 라디오듣기..음악듣기를 좋아하는 엄마때문일까?? 울 아이는 어릴적 부터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음악..음정소리에 익숙하답니다. 여러 동요.. 노래.. 많고 많은 장르를 듣고 지내던 울아이... <말놀이 동시>를 처음 이렇게 듣게 되었군여.. 귀여운 그림과 알찬 이야기 구성.. 어릴적 부터 익숙했던.."" 나무야..나무야 ..서서자는 나무야... ""는 물론이고, ""하얀 자동차가 삐뽀 삐뽀... 내가 먼저 가야해요 삐뽀삐뽀..."" 동요와 함께 수록된 동시 총 50가지.. 말은 수월수월하게 잘 하는 5살 아이지만.. <말놀이 동시>에서 들려오는 동시가락엔 너무너무 재미에 재미를 더하였답니다. <말놀이 동시>에 귀여운 어린아이 말투로 들리는 동시에 이어 재미난 동요.. 너무너무 신나는가봐여.. 춤추며 따라하며..ㅎㅎ 말배울때 들려주는 <말놀이 동시>라 하던이 동시 하나하나의 언어 표현이 너무너무 아이의 재미를 더할수 있게 많은 의성어..의태어들로 가득하답니다. "" 뿌루루루루룩 뿌루루루룩... 뿌룩뿌룩 배가 아파요. (본문 34페이지 - 그러면 안돼 중에..)""" 울 아이가 제일 좋아라 하던 구절이더라구여.. 계속 따라쟁이 하구 있어여..ㅎㅎㅎ 보여주고..들려주고... 종알종알 동시를 말하면서 말도 배우고..더불어 동요도 함께 들으면서 재미를 더할수 있는 <말놀이 동시>... 사랑하는 울아이들한테..적극..적극 추천합니다. 내용구성은 물론..가격두 어찌나 저렴하던지..ㅎㅎ 우리의 아이들과 꼭..꼭.. <말놀이 동시>함께 해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