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는 좋지만 산만한 내 아이 - 간섭은 아이를 망치지만 개입은 아이를 성장시킨다
페그 도슨.리처드 규어 지음, 윤경미 옮김 / 타임북스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머리는 좋지만 산만한 내 아이> 란 책이랍니다.
여러 육아서를 보던중 <머리는 좋지만 산만한 내아이>책을 함게 해보았는데..

이책은  산만하기만 한던 당신의 영리한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는 법..을 소개글로 시작으로 매일같이 반복되는 울 아이와 부모와의 생활속 이야기를 미 취학아동에서 14살 자녀를 둔 부모드를 타켓으로 일상생활에서 겪는 작고 큰 여러 문제들을 잘 살피고 조정해주므로써  산만하기만 하던 우리의 아이들이 영리한 자녀로 지금보터 훨씬 강한 자제력과 의사 결정력, 문제해결력을 갖춘 상태가 된다함을 이야기하네여.
사뭇 제목에서는 쉽게 느껴질만한 여러 내용들이 약간은 어렵고 진지한 내용으로 가득차 있네답니다. 세밀화된 육아서 ... 라는 표현이 적절하려나??
 한번 쭈~~욱 ..... 훑어나가는 육아서에 미치지 않고 각각의 내용을 파악하며 구체적으로 주목하고 실행하는 교육이야 말로 진정한 육아의 교육방침이 아닌가 싶네여.

책 내용중 '실행기능'이란 단어가 자주 쓰이고있답니다.
관련 실행기능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방법들을 따라할수 있게끔 적정나이와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음으로 이책을 보며 저같은 초보맘은 책 자체 소개내용을 따라하는  그자체만으로도 육아교육에 한층 다가가게 되네여.

간섭을 아이를 망치지만 개입은 아이를 성장시킨다.함이 소개되고 있네여..
진정으로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의 진정한 교육을 위해서는 <머리는 좋지만 산만한 내아이>란 책을 한번이상 꼼꼼히 읽어보며 실천하는 부모의 모습이 되는건 어떨련지 싶네여..
한번읽고 덮어버리는 육아서로 끝나는게 아니라.. 아이가 커가는 만큼 그에 맞는 육아를 위해 부모인 저부터 아이를 위해 많이 배워야 겠다..란 생각이 다시금 깨우치게 되네여.

여러 부모님께 <머리는 좋지만 산만한 내아이>의 소중한 책한권 권하구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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