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아버지를 만났어요>란... 책이에여... [우리말글 우리 그림책]시리즈 세번째 이야기랍니다. 우리의 정서 우리의 말글의 느낌을 우리아이들에게 전달해주고 있는 정말 서정적?인 내용의 이야기네요. 가슴이 찡...한 그림동화... 이 이야기는 한 어린 아이가 나비한마리를 쫓아가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되네여... 어느 가을... 주인공 산이는 노랑 나비를 쫓아서 아파트 단지를 벗어나 어딘가를 향해 가게 된답니다. 어느 낯선 시골. 어디선과 봤었던거 같은 어느 할아버지... 산이가 태어나던해에 다른세상으로 가신 산이 할아버지네여.. 산이랑 많이 닮았어여.. "산아 어떻게 가려고 여기까지 왔니?" 산이와 할아버지와의 포도밭이 까맣게 무르익은 어느 시골길.. 누런 들녘 논두렁과 억새밭.. 할아버지는 산이를 지게에 앉히고 이곳저곳을 둘러보네여... 산이는 할어비 콧노래를 들으며 스르르 눈을 감게되고여. 할아버지가 잠든 산이를 뉘이면서 어디론가 떠나시네여... "할아버지... 할아버지...." "산아..오늘 너가 간곳은 그 옛날 아빠의 소중한 고향이란다.. 잊지 말아야 한다..." 어린시절의 기억.. 정겨운 시골풍경..... 책이 전체적으로 정말인지 너무너무 정감이 간답니다. 글에서 책 그림에서더더욱... 5살된 울아이.. 할아버지 한분이 안계신답니다. 제사날이 되면 예전 사진을 보면서 "영재 할아버지야??" 하구 묻곤했는데... 책속 산이 할아버지처럼 울아이 영재한테도 머나먼 할아버지가 나타나면 좋겠네여..ㅋㅋㅋ 추억..아름다움을 가득담은 소중한 추억의 이야기속으로 울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라 권하구 싶네여.... 행복한 시간..함께해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