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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나무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70
레미 쿠르종 지음, 나선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0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커다란 나무>가 한그루 서있네여..
우와..커여..커.. 정말나무도 크구.. 책두 크네여..ㅋㅋ
이야기 또한 무지무지 큰..찡한 감동이 밀려오네여...
이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이되여... 모든것을 다 가졌다고 생각하는 한 아저씨와 큰나무..할머니와의 이야기로 시작이 된답니다.
한아저씨가 비행기를 타고가던중 큰 ..나무를 발견하고는 자기집 풀장에 나무를 옮기려고 해여..
너무너무 나무가 크다보니 나무를 옮기는것두 만만치 않네여....ㅠㅠ 나무를 옮기려구 그 나무의 곁에 들렸는데..거기서 우연히 할머니 한분을 만난답니다.
그 할머니가 건네주신 한잔의 차와 아몬드 쿠기를 맛본 아저씨에겐 아주 찡한.. 느낌을 받는답니다.
모든걸 다가졌다고 생각되는 아저씨에게..누가 뭔가를 전해주는 그런..작은 사랑을 아마두 아저씨는 처음 느껴본걸까여???
잠시 들렸던 그곳에선 일여년이란 시간을 보내게 되고, 그 나무를 옮기기 위해 잠시 들린 그곳 에서의 오랜 시간들...
<커다란 나무>란 제목처럼.. 은근히 밀려오는 커다란 ...감동과 작가가 표현하고 싶었던 여러 생각들을 이 커다란 나무에 모든게 표현이 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여..
책이 크고 책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림의 색감이 너무 이뻐서 네살된 울아이의 반응은 정말 좋네여.
나무..나무... 와..와... 크...다 하면서 좋아라해여..ㅋㅋ
좀더 크면 이책의 진정한 내용도 이해를 하겠져???ㅋ
아이와 함께한 커다란 나무의 이야기속 여행.. 정말 뿌듯했답니다..
아이와 부모에게 큰 감동을 주는 이 <커다란 나무> 아이와 부모들에게 권해봐여.....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