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아이들의 행복한 시골살이 산촌유학 - 초등 한 학기, 내 아이 산촌으로 유학 보내기
이현숙 지음 / 노브16 / 2009년 8월
평점 :
품절


  책 표지의 우스운 아이의 표정부터가 많은 관심을 갖게 하네여..
 이 책을 접하게된건 이 앞표지의 아이표정과 책 제목에서부터 시작되었답니다.

<도시아이들의 행복한 시골살이 산촌유학>이라 소개되는 이책은...
책 제목처럼  도시아이들이 산골로 유학을 떠나 생활하는 모습이 하나하나 사진과 함께 담겨져 있답니다.
공교육이다. 사교육이다 하며 고학력시대를 앞서다투는 요즘시대에 외국으로의 유학이 아닌.. 무슨 산골로의 유학이냐구여?ㅋㅋ

일부러 산골로 초등학생들의 반학기 내지는 일여년 동안 전학을 시키면서 까지 아이들을 유학? 보내는 부모의 마음이 어떠하고 아이들의 반응은 어떠한지가 궁금했답니다. 또한, 도시에서 편하게 없는거 없이 자라던 아이들이 과연 시골에서의 생활이 과연 가능할까? 하는 호기심반..걱정반에 이야기속으로 빠졌답니다.
도시아이들의 행복한 시골살이 산촌유학은 이렇게 시작이 되더군여..

 중.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지내던 산촌엄마 이현숙씨는 공교육의 틀을 벗어난 대안학교에 관심을 갖던중 산에서 만난 남편 송일씨와 산촌유학의 일을 결심하고 현제 경상북도 예천의 금당실에 산촌유학을 실시하고있답니다.
평소 도시는 여러 사건들도 많고 아이들의 뛰어놀 장소보다는 학교방과후 이학원..저학원으로 다니게 되는 우리의 아이들이  이곳 에서는 마음껏 논과 밭을 뛰어다니며 인스턴트의 단맛에 길들여진 입맛에서 벗어나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간식과 주식을 함께하며 자연과 함께 보내는 여러 추억들..
외동아이가 많고 자기밖에 몰라지는 요즘시대에 아이들이 서로가 서로를 도우며 친 형제처럼 지내는 아이들의 모습들..
이곳의 생활이전혀 지루함이 없이 하루하루 행복한 생활을 하는 이 아이들에게는 무엇보다 평생기억할 소중한 추억을 쌓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들었답니다.

돈주고도 못살 평생 멋진 추억속에서의 어린시절..
또 무작정 노는 것만이 아닌 어느정도의 교육과 어느정도의 규제화된 생활속에 깊은 정도 쌓고 협동하고 서로가 도우는 큰 인덕두 쌓으며 어린시절을 보내는 아이들..
시골에서 이 산촌유학의 아이들처럼 실컨 뛰어놀고 자연과 더불어 어린시절을 보낸 저로선..
이책의 내용이 더더욱 재미에 재미를 더해줬답니다.

난 이런 생활을 하며 지금두 어린시절의 이런저런 일들을 떠올리며 기억하는 여러추억들이 있는데 울 아이에겐.. 울 아이는 .....
울 아이에겐 어떠한 추억이 쌓여질까? 하는 마음에 맘이 찡... 하기도 하네요.
시골에서 저보다 더더욱 많은 추억을 갖고 있는 울신랑은 40대가 되면 귀농하리라는 굳은 신념과 그 말에 선듯 대답을 못하는 저로선...
도시에서 벗어나 산골유학을 결정하는 참다운 부모들의 생각과 어린아이들에게 참다운 교육을 선사하는 이들에게 크고큰 박수를 보내구 싶네여..
일회성의 시골살이.. 시골체험이 아닌 참다운 교육?을 아이들에게 꼭 선사하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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