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단짝친구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 9
데이비드 맥페일 글 그림, 박선주 옮김 / 푸른날개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우리는 단짝친구>에서는 귀여운 곰친구 버지와.. 토끼 부의이야기를 하고 있답니다.
둘은 아주 친한 단짝 친구래여...
어떻게 친하냐구여??
아침에 눈을떠서 마당에서 열심히 일을해여.. 버지는 꽃을 키우고 부는 채소를 기르지여.
또한 버지는 잡초를 골라내고.. 부는 우물에서 물을 길러오며 하루를 시작하져.. 잡초도 뽑구 비가와서 물이 새는지붕두 함께 고치며 서로가 서로를 도와주기도하구.. 저녁때는 맛있는 식다도 같이 만들어 먹기도 하고 산책길에선 서로가 있어 무섭지가 않데여...그래서 둘은 단짝 친구래여...ㅋㅋ

일단 책의 그림이 다른책에 비해 조금 신선?하다고 해야하나? 이쁜 그림이 눈이 확..들어오구 서로다를듯?한 친구들의 생활을  이야기로 꾸며놔지니 정말 함께사는 아름다운 세상이란 느낌이 팍..팍....^^

4살된 울아이에겐 단짝 친구?란 의미가 뭔지 다소 어렵게 느껴졌겠지만 그림책속의 귀여운 동물 친구들에서부터 관심을 갖고 책에 무지 집중을 하네여~

하루를 마치고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델러갈때면 항상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았어? 오늘 친구랑 뭐했어?"말을 하곤하면 아이는  하루를 친구와의 재미났던 생활을 술술... 말하며 미소를 띄운답니다.
 친구와 때론 싸우고 때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데..
맘 터놓구 이야기할수 있는 단짝친구가 있음은 무엇보다 행복?한 그 자체이자나여?
울 아이에게두 곰 버지와 토끼 부처럼 서로가 의지하며 맘편히 이야기하는 아주 친한 단짝 친구가 생겼음 하네여..ㅋㅋ

저역시 신랑에게두 아이에게두 지쳐 있고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든걸 친구에게 이야기하는 그런 친구..으앙.. 친구야..보구 싶당..ㅋㅋ
문득 그 친한 친구와 술한잔?하며 수다쟁이시간으로 떠나보고 싶어지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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