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난 네가 참좋아>>란 책을 4살 울 아이와 함께 접해보았답니다. 귀여운 무당벌레친구와 초록이 딱정벌레 보르의 이야기랍니다. 점박이 무당벌레 레이디의 그림과 함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동화 라 소개하구 있네요. 무당벌레를 알고있는 울 아이에겐 이책이 너무나 좋은지 읽고 또읽고 너무도 좋아라 하더군여. 그림에서부터 울 아이의 마음을 빼앗아 버린 이 귀여운 무당벌레친구 레이디의 이야기 속으로 잠깐 함께 들어가봐여~~^^ 무당벌레 레이디는 등에 일곱개 점무늬가 있어여.. 빨간 주사위에 살고있는 레이디는 온통 알록달록한 점무늬로 장식을 하고 산답니다. 이 이쁜 집에 매일매일 놀러오는 친구 딱정벌레 보르가 있었으니.. 초록색을 가진 딱정벌레 보르와 맛있는 음식도 먹구 그림그리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온통 점무늬로 가득하네여~ 초록색 딱정벌레만 다르구여.. 무당벌레 레이디는 초록이 친구 딱정벌레를 위해 뭔가를 선물하기위해 커튼두 닫구 보르를 위해 뭔가를 준비하지만 보르는 점무늬가 없는 나와 놀기 싫어하는줄 알고 초록색몸에 꽃잎에 꿀을 묻히기도 한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서 레이디집을 다시 찾은 보르의모습에 너무도 놀라하고 레이디 역시 보르를 위해 초록색으로 온몸을 칠한 모습을 보이는데... 보르는 레이디를 위해 ...레이디는 보르를 위해.... 둘다 수줍게 말을하네여~ "넌 그대로의 네가 참좋아"... 두친구가 서로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하며 서로 아끼구 사랑하는 모습이 이 한권의 이야기속에 다 들어있답니다. 친구는 서로 닮아간다고 하는 말이 문득 떠올라지네여.. 친구 자체의 모습을 닮아가고 배워가면서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배려심도 더불어 깨우칠수 있는 이 사랑스런 이야기... 유아에서 유치까지를둔 아이들 가정에서는 꼬옥 아이와함께 읽어봐야 할 필독도서가 아닌가 싶네여. 그림도 이쁘고 ..내용역시 알차고 이쁜 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읽는 동화 <친구야, 난 네가 참 좋아>와 함께 해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