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불똥
김유강 지음 / 오올 / 202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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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리뷰」


요즘 아이들,

자연을 얼마나 가까이에서 느끼고 있을까요?

나무 대신 플라스틱,

흙 대신 콘크리트 속에서 살아가는 일상이

어느새 너무 당연해졌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는 정말 자연과 공존하고 있는 걸까?”



처음 제목만 봤을 때는

“이게 어떤 이야기지?”

“아이들이 좋아할 내용일까?”

"똥이 들어가고 색감이 강해서 좋아할꺼 같긴한데.."

솔직히 감이 잘 안 왔어요.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까

단순한 재미를 넘어서

아이의 감정과 상상력을 건드리는 구조라서

왜 추천이 많은지 바로 이해가 되더라고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아이와 대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

✔ 단순한 재미보다 의미 있는 그림책 찾는 분

✔ 감정 표현을 자연스럽게 끌어내고 싶은 분



이 책은 읽고 끝나는 그림책이 아닙니다.

👉 아이와 이야기하게 만드는 책

👉 질문이 남는 책

그래서 한 번 읽고 나면

다시 펼쳐보게 되는 그림책이에요.


단순한 재미를 넘어서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들여다보고 싶다면

이 책, 한 번 꼭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용이 살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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