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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지정학이 파헤친 20세기 세계사의 진실 - 영국과 미국의 세계 지배체제와 그 메커니즘 ㅣ 역사도서관 교양 6
월리엄 엥달 지음, 서미석 옮김 / 길(도서출판) / 2007년 11월
평점 :
품절
20세기에 일어난 그 수많은 전쟁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그 수많은 전쟁의 이면에는 미국과 영국의 추악한 세계지배 전략과 석유를 중심으로 한
자원의 통제력이 갖는 의미를 이 책은 보여 주고 있다.
가장 추악한 전쟁이라는 이라크 침략, 그리고 911테러로 위장된 테러와의 전쟁을 통한 아프카니
스탄 침공, 그 배경은 대량살상무기도 아니고, 테러도 아니다. 이미 911쌍둥이 빌딩 테러가 미국
의 자작극이란 사실은 공공연 하게 알려진 진실이다.
왜?
이책은 그 답으로 석유를 이야기 한다. 전쟁과 석유와의 관계는 이라크나 아프카니스탄 만이 아
니다. 그 외 전쟁이 일어났던 지역과 전쟁의 원인이 석유에 있음을 객관적 자료와 실제 인물을
거론 하면서 이야기 해 주고 있다.
경제 용어가 많아 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없지 않다.
그러나 석유를 둘러싼 미국, 영국의 추악한 본 모습을 알기란 그다지 오래 가지 않는다.
전쟁을 석유만을 위해서 일어 났다면 좀 억지일수도 있는 주장일 수도 있겠지만, 미국과 영국
이라면 하고도 남음이 있다.
전쟁의 또 다른 단면을 석유를 통해 보여 준다.
이라크 전쟁은 석유를 빼앗으려는 전쟁에 지나지 않았다. 그리고 그 전쟁은 가장 추악한 전쟁으
로 기억될 것 이다.
그런데 우리 군대는 왜 가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