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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말했다 ㅣ 상상 동시집 40
장철문 지음, 최정인 그림 / 상상 / 2026년 9월
평점 :
<거꾸로 말했다> 상상 동시집 40
장철문 시 • 최정인 그림
로꾸거
거꾸로
해랑사
사랑해
조카도 즐기는 로꾸거 놀이 ㅎㅎ
‘거꾸로 말했다‘ ‘미안해서 못하겠다’처럼
살면서 한 번은 자신에게 던져보고 싶은 질문..!
어른이 된 자기 자신에게도 솔직하지 못할 때가 있다는 생각을 하며 ㅡ
시선을 끄는 동시집 제목과 귀여운 표지 그림!!
알고 보니 <견우 직녀> ,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그림을 그림 최정인 작가!
끊임없이 나에게 말을 걸어주고
내 마음에 귀 기울이게 되는 시
🌿자연을 의인화 하여 바라보는 작가님의 시선이 재밌다~
하늘, 별, 민들레, 눈, 고라니, 까치,쥐, 토끼, 사막여우, 딱새, 호박벌… 🐝
여백에 다양한 감성을 언어와 글자를 조합해 이야기를 실어 날으는 시인의 돋보이는 관찰력! 맑은 상상이 멀리 널리 퍼지길~
🌕보름달이 뜰 무렵의 추석, 할무니를 생각나게 하는 그리움을 꺼내 보게 되는 따뜻한 시들도 읽어 보세요~
다양한 시선 너머
책의 테두리 너머
마음의 바다에서 헤엄치길~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