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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억하는 풍경
손홍규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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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소설로 옮겼다 한다.
중년의 아버지의 자상하고 따뜻한 마음이 소설에 가득 담겨 있다
시골 마을의 초등학생들이 안고 사는 슬픔 사랑 그런 다양한 마음들이 나에게 온전히 전해진다.
책을 읽다 문득 생각했다
이 소설을 쓴 작가가 곧 50이 되는 남자라고?
솔직히 나는 남성작가 책을 잘 읽지 않는다. 섬세한 이야기를 좋아하다보니 고르는게 거의 여성작가 책이다.
나의 선입견 하나가 지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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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주는 선물이야
다나카 우사 지음 / 지형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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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지역아동센터에 갔다가 많은 책들 사이에서 이 책을 꺼내 들었다. 햄스터 한마리가 친구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아주 짧은 이야기가 참 따뜻했다. 나에게 성큼성큼 다가오던 햄스터를 오랫동안 못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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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2
백희나 글.사진 / 한솔수북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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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월 된 우리 딸이 요즘 가장 좋아하는 책이고 내가 요즘 가장 좋아하는 그림책이다.

다시 읽고 또 읽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분좋아지는 책.

딸은 혼자 책장을 넘기며 엄마가 책 읽어주던 걸 기억했다가 흉내낸다.

그리고 '아빠에게 빵 하나 가져다 줄까?'하는 대목에서는

큰 소리로 "예'하고 대답한다.

어느날은 갑자기 구름빵을 사달라고 해서 빵집에서 가장 비슷하게 생긴 빵을 사주기도 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도 재밌고 따뜻한 구름빵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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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네 한솥밥 보림어린이문고
백석 동화시, 유애로 그림 / 보림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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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의 시를 그림동화로 내놓은 책인데
우리말이 살아있는, 재밌는 책입니다.
또, 하늘소랑, 개똥벌레 같은 동물들의 그림도 재밌게 볼 수 있고,
그림도 괜찮습니다.
시라서
운율이 살아있으면서도 줄거리가 있어서
뱃속의 아이에게 읽어줄때마다 흥이 납니다.
남편이 읽을때는 꾸밈말을 더 재밌게 읽어서
듣는 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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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기 어떻게 시작할까 살아있는 교육 13
윤태규 지음 / 보리 / 199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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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기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내가 일기를 아주 열심히 썼기 때문이며 지금 일기를 열심히 쓰지 않으면서 내 스스로 안타깝기 때문이다.

일기를 잘 쓰는 아이는 그 누구보다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 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것에 대한 확신을 더해주었다. 2년전에 처음 이 책을 읽었는데 내용이 정확하게 생각나지 않아 다시 읽었다. 역시 정말 좋다. 나중에 내가 아이를 낳으면 꼭 이렇게 지도해봐야겠다고 생각한다.

어른들도 이 책을 읽으면 일기 쓰는 일을 시작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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