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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리터러시 - 혐중을 넘어 보편의 중국을 읽는 힘
김유익 지음 / 한겨레출판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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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가 모호한 외국어, 사전에도 나오지 않는 신조어, 처음 들어보는 유명인, 공감할 수 없는 強辯... 책을 읽으면서 몹시 피로함을 느꼈다. 새로운 깨달음은? 새로운 지식은? 아쉽지만 별로 없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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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 - 미군은 1945년 9월 8일 이 땅에 들어왔다
이동권 지음 / 민중의소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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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탈자 너무 많아요. 성의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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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 숟가락 하나 - MBC 느낌표 선정도서, 개정판
현기영 지음 / 실천문학사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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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표지에 실린 황광수(문학평론가라고 주장함)의 글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팡세니 에로스니 타나토스니를 주워 섬기더니 급기야 ‘겯고 틂‘이라니? 좋은 책에서 이런 의미없고 쓰레기 같은 문자열은 안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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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한강 지음 / 창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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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도 열기 전, 뒤표지에 실려 있는 신형철이라는 문학평론가의 추천사 중 파울 첼란이니 쁘리모 레비니 하는 대목은 홀든 콜필드의 목소리를 빌리자면 정말 토나오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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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아들
이문열 지음 / 민음사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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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최상‘이라고 해서 샀더니 글도 많이 적혀 있고 줄도 죽죽 그어 놨네요.
이런 식으로 몇 천 원 더 벌면 기분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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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21-03-16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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