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함께여서 좋다? - 치매간병을 힘들게 만든건 착한며느리 증후군이었다
정유경 지음 / 노드미디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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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대해 조금 알게됐다. 책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파서 많이 울었다. 어쩌면 이런 착한 며느리가 있을까...치매에 대한 두려움, 경각심을 일깨워줬고 앞으로 이런일이 닥친다면 어떻게 해야하나 염려도 됐다. 나라면 감당하지 못했으리라...작가님께 응원의메세지를 남긴다. ‘그동안 고생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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