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업무 공략집 - 필수 공식으로 하루에 하나씩 정복하는
최준선 지음 / 한빛미디어 / 2020년 6월
평점 :
절판


필수 공식으로 하루에 하나씩 정복하는 엑셀 업무 공략집


책 소개

  • 책 제목 :필수 공식으로 하루에 하나씩 정복하는 엑셀 업무 공략집
  • 글쓴이 : 최준선
  • 출판사 : 한빛미디어
  • 초판 1쇄 : 2020년 6월 1일

책의 특징

해당 책은 엑셀 관련 카페에서의 실제 사람들이 필요했다고 여겨졌던 공식들과 의견들을 담아 딱 52가지의 업무 및 일상 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필수 공식만을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에 유용할 것 같은 단축키나 개념들 또한 서술해 주고 있기 때문에 더욱 엑셀을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글씨 크기가 큰편이며 엑셀이기 때문에 표의 이미지가 많아서 내용이 눈에 잘 들어옵니다. 또한, 책에서 설명하는 디자인 및 예시들에서도 독자들이 눈에 잘 들어올 수 있게끔 신경을 많이 쓴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데이터를 요약하고 분석하기 위해 사용되는 피벗 테이블과 같은 엑셀에서의 고급 기능들 또한 잘 설명하고 있으며 서식과 차트까지 습득할 수 있습니다.
해당 챕터들까지 마친다면 보고서에 퀄리티가 확연히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추천 대상

본 책은 누구든 엑셀을 업무에서 사용할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하루 1개의 공식만 학습해도 1달이 안되는 시간에 웬만한 정도 이상으로 엑셀을 다룰 수 있기 때문에 가볍고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같은 능력 혹은 업무 성과일지라도 보고 및 정리를 받는 입장에서 보기 쉽고 체계적이라면 더 인상적으로 느껴질 것입니다.
회사 책상에 꽂아두고 하루에 1개씩 학습하면서 엑셀의 마스터가 되어 능력을 높여봅시다!
검색하여 일일이 찾을 수도 있지만 솔직히 검색해서 오래 기억에 남지 않는데, 책 한권으로 아예 엑셀을 본인만의 스킬로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책의 한줄평

꾸준히 하루에 1개씩 엑셀의 마스터가 되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것이 데이터 분석이다 with 파이썬 - 파이썬으로 배우는 데이터 분석 입문 이것이 시리즈
윤기태 지음 / 한빛미디어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소개

  • 책 제목 : 이것이 데이터 분석이다 with 파이썬
  • 글쓴이 : 윤기태
  • 출판사 : 한빛미디어
  • 초판 2쇄 : 2020년 7월 10일


책의 특징

해당 책은 단계별로 최대한 많은 예제들을 담아내고 있다.

많은 설명을 늘어놓는 방식보다, 직접 실습을 이용해서 실행해 보거나, 퀴즈를 통해 유추해 보는 방식으로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설치부터 API 호출 이용, 데이터 분류 그리고 배웠던 모든 것을 종합한 챕터 전반적인 과정에서 책은 트렌드와 익숙할 수 있는 주제들을 선별해 예제로 풀어내어서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데이터 분석 과정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예를들어 비트코인 시세 예측과 중고나라 휴대폰 거래 가격 예측 등 관심이 갈만한 예제들을 실습할 수 있어서 책 전반을 거치며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설명은 간략한 축에 속하지만 필요한 내용들을 핵심적으로 기술하고 있으며, 실습을 통해서 이해하기 무리가 없었다.

해당 책은 유튜브 강좌 또한 제공하고 있어, 이해가 안가는 개념들을 추가적으로 자세히 이해할 수 있다.



추천 대상

본 책은 파이썬을 이용한 데이터 분석으로, 파이썬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파이썬을 접한적이 있고 데이터 분석을 입문하고자 하는 개발자에게 추천하는 바이다.

또한, 텍스트를 읽으면서 이해하는 과정보다 직접 수행해 보면서 하는 공부가 잘 맞는다면 더 적합한 학습서가 될 것이다.


책의 한줄평

데이터 분석 한권으로 끝내는 학습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배우는 플러터 - 예제로 배우는 크로스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개발
유동환 지음 / 한빛미디어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소개

  • 책 제목 : 처음 배우는 플러터
  • 글쓴이 : 유동환
  • 출판사 : 한빛미디어
  • 초판 1쇄 : 2020년 03월 01일

책의 특징

지난번 플러터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다른 책과 달리 해당 책은 놀랄만큼 얇았다. (물론 매우 얇다는 것은 아니다. 약 250pg) 그렇지만, 다들 알다싶이 개발 책이 그것도 예제들과 설명들을 다 포함하여 해당 두께 정도 되는 책은 흔치 않다.


해당 책이 얇을 수 있는 이유는 안드로이드 프레임워크에 대한 설명이 적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미 java, Kotlin 등 다른 언어로 안드로이드를 개발해 본 경험이 있는 개발자에게 적합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내용이 많이 함축되어있기 때문에 다트라는 언어의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그렇다고 내용을 생략하거나 빼놓지 않았다. 표 및 NOTE 등의 내용으로 궁금할 내용을 정확히 짚어 설명 해 준다.


다트는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언어이다. 따라서 약 40pg 의 내용에도 뒤의 실습에서 응용하기에 무리가 없었다.


책에서 다루는 실습 내용은 로그인, 지하철 API 연동앱이다.


간략한 축에 속하지만 꼭 필요한 내용을 핵심적으로 기술하였다. 무엇보다 빠른 시간에 플러터 앱 개발에 대해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추천 대상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안드로이드 프레임워크 및 적어도 앱 개발을 한 경험이 있는 개발자 중, 플러터를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빠른 시간 안에 플러터 앱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플러터에 대해 알고자 하거나 가볍게 접하고자 한다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입문서이다.



책의 한줄평

플러터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튜토리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플러터 인 액션 - 안드로이드와 iOS 애플리케이션을 한 번에 개발하는 완벽 가이드
에릭 윈드밀 지음, 우정은 옮김 / 한빛미디어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소개

 

 

  • 책 제목 : 플러터 인 액션
  • 글쓴이 : 에릭 윈드밀
  • 옮긴이 : 우정은
  • 출판사 : 한빛미디어
  • 초판 1쇄 : 2021년 02월 01일

책의 특징

  • 책의 설명 방식 :
    • - 플러터가 언제 필요한지 어떤 부분이 매력적인지 중매 받은 기분이다.
      • 그리고 본인은 설득되었다.
    • - 다트 문법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있다.
    • - 다트와 플러터의 설치 또한 간단히 할 수 있도록 부록에서 설명하고있다.
    • - 다이어그램 및 그림, 도표 등에 이해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 - 주로 '부'마다 한 애플리케이션에 각 '장'에서 배운 것을 더하여 완성시키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 - 어떤 기능을 더하기 위해서는 어떤 곳에 어느 코드를 넣어야 한다. 라는 식으로 쉽게 단계를 밟아 따라갈 수 있도록 한다.
      • - 단계마다 추가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 수 있도록 매우 자세한 설명을 더한다.
        • - 코드 줄마다 설명이 섬세히 적혀있다.
        • - 중간 중간 NOTE, WARNING 등 글쓴이와 대화하는 것 처럼 개념을 이해하는데 조언을 건넨다.
        • - 추가 제공 : 이 책은 책에 사용된 예제에 대한 소스를 제공한다.

     

    추천 대상

    본 책을 접하고자 하는 사람들 중 혹시 플러터로 개발을 처음 시작하려하고 해당 책으로 시작하고자 한다면 과감히 추천하지 않는다.

     

    그러나, 주니어 혹은 시니어 개발자로써 개발 언어 및 객체 지향 등에 익숙하다면 해당 책은 플러터를 만나기 좋은 시작점이 될 것이다.

     

    다트를 아예 접해보지 않았더라도 다트 문법에 대해 필요한 부분을 기술하고 있어, 짧은 내용이지만 접한다면 바로 어떤 언어인지 감을 잡을 수 있을 정도이다.

     

    그리 두껍지 않은 책에 필요한 부분들을 압축 해 놓고 있기 때문에 기본서로도 손색이 없고, 애플리케이션을 간단히 만들어볼 수 있어서 빠른 응용이 가능하다.

     

    주관적 평가

    본인은 주니어 개발자로써 다트 및 플러터를 접해본 적 없는 입장으로 가볍게 시작하였지만,
    책의 초반부인 플러터의 장점부터 접해야 하는 이유들을 기술한 부분에서 이미 글쓴이에게 설득되어버렸다.


    책에서 기술한 방법과 플러터의 효율적인 특성 덕분에 생각 외로 책의 내용도 빠르게 흡수되는 기분이었다.


    무엇보다 책 예제 애플리케이션들을 만들어보면서 다른 네이티브 앱 개발보다 쉽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수 있었고 플러터에 매료되어버렸다.

     

    책의 한줄평

    플러터와의 첫 소개팅을 주선한 책, 매료되어버린 SDK.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위프트 프로그래밍 - 객체지향, 함수형, 프로토콜 지향 패러다임까지 한 번에! (Swift5), 3판
    야곰 지음 / 한빛미디어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소개

    • 책 제목 : 스위프트 프로그래밍
    • 글쓴이 : 야곰
    • 출판사 : 한빛미디어
    • 3판 2쇄 : 2020년 09월 04일

    책의 특징

    • 초점 : 스위프트를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익숙한 개발자들까지 아우를 수 있는 교본의 역할을 합니다.

    • 설명 방식 : 수능 특강과 유사하게 개념들을 잘 다지며 넘어가고 예제들을 최대한 많이 활용해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헷갈릴 수 있는 용어 및 개념에 대해 중간 중간 되짚어준다.
      • 개념을 최대한 잘게 쪼개어 이해하기 쉽도록 돕는다.
      • 코드 예제 하나 하나에 이해하기 쉽도록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 뚜렷하게 큰 예제는 없지만 세부적인 개념들을 잘 다루고 있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큰 목표를 가지는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온라인 동영상 강의 사이트를 여러곳에서 제공한다.
      • 오류 처리와 메모리 관리까지 스위프트 개발자라도 다져야 하는 부분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 제공하는 사이트 : 이 책은 동영상 강의 및 학습 사이트를 제공한다.


    추천 대상

    해당 책은 스위프트를 코딩의 첫발로 디디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책은 아니다. 그러나, 스위프트를 처음 배우고 싶은 개발자들이나 스위프트 개발자로써 개념을 다시 되새기고 싶다면 매우 좋은 정리본이 될 것이다.

    특히나 이 책은 다른 프로그래밍 자습서들과는 다르게 많은 예제들과 떠먹여 준다 싶을 정도로 자세히 개념들을 다루고 있어 스위프트 진입의 문턱을 낮춰주고 스위프트 개발자로 성장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으로 보인다.

    즉, 이미 다른 언어에 한 사람에게는 다소 쉬울 수 있으나, 해당 책은 파이썬 문법에 대한 정리를 용어 노트 등으로도 기술하고 있어 코딩의 기본 개념을 알고 있는 개발자들에게도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 iOS 앱 개발을 위해 해당 책만을 추천하지는 않는다. 본 책은 안드로이드 개발을 위해 자바를 공부하는 것 과 같듯이 기본이 되는 것이지 해당 책으로 앱 개발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책의 한줄평

    스위프트 프로그래밍의 기본부터 패러다임까지 한 권에 끝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