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자유탐구 주제 : 상추와 진딧물에 대한 탐구





탐구보고서(10) , 상추 고추 진딧물 곤충 벌레



주제: 상추와 진딧물에 대한 탐구보고서…

1. 탐구동기

우리 집은 이번에 잠깐 시골로 놀러 갔었다.
그래서 난 할 일이 없었기에 농촌을 돌아봤다.
농작물이 엄청 많았다.
고추, 상추 등 여러 가지 신기한게 많았다.
그래서 난 한번 호기심에 자세히 살펴봤다.
그런데 고추에는 여러 가지 벌레들이 붙어있었는데 상추에는 그렇지 않았다.
벌레가 하나없이 아주 깨끗했다.
특히 진딧물 같이 생긴 것이 많았다.
우선은 부모님께 물어봤는데 모른다구 하셔서 내가 직접 탐구보고서를 쓰기로 했다.
그래서 신기하여 백과사전을 찾아보니 상추는 유액이란 것이 나와서 벌레가 살수 없다고 나와 있었다.
그래서 진딧물은 어떤 환경과 어떤 채소에서 잘 번식하고 자라는지 궁금해졌다.

2. 탐구 준비물

(1) 관찰대상: 상추, 고추

(2) 관찰도구: 상추, 고추, 연필, 종이

3. 탐구목표

1) 식물의 잎과 줄기에 잘 생기는 진딧물은 어떤 채소에서 잘 자라는질 알아본다.

2) 상추에서 나오는 흰 유액을 진딧물에 묻히면 어떻게 되는지 본다.

3) 사람에게 해롭지 않고 자연도 오염시키지 않는 무공해 농약을 상추의 흰 유액으로 만들 수 있을지도 생각해본다.

4. 탐구한 것 3가지와 그 결과들…

(1) 탐구1 방법 및 결과

-식물에 잘 생기는 진딧물이 어떤 채소에서 잘 자라는질 본다.

-탐구 방법

① 백과 사전을 조사해 보니 진딧물은 채소, 과일의 잎 뒷면에서 즙을 빨아먹는 작은 벌레로 우리가 즐겨 먹는 채소에 놓아주어 번식 상태를 관찰해 보았다.

② 붓으로 토마토 줄기에서 진딧물을 채취하여 고추, 상추에 5마리 씩 놓아주어 번식 상태를 관찰하였다.

③그렇게 놓은 후에 시간이 날 때마다 몇 일을 간격으로 관찰해보았다.


-탐구 결과 및 관찰 내용

= 진딧물의 번식 상태 모습

ㅇ 알아낸 점

① 고추에는 개미들이 모여들어서 단물을 빨아먹으며 진딧물의 번식을 보호해 주는 것을 발견하였다(공생).

② 여름에는 애벌레를 낳아 급속도로 번식함을 알 수 있고, 채소의 잎 뒷면과 새순에 진딧물이 많이 생기는 것을 알았다.

③ 상추에도 진딧물이 번식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모두 없어졌다.

(2) 탐구2 방법 및 결과

-상추에서 나오는 흰 유액을 진딧물에 묻히면 어떻게 되는지 본다.

-탐구 방법

① 고춧잎 뒷면에 많이 생긴 진딧물에 상추의 흰 유액을 하루 1회씩 붓을 묻혀서 관찰해 보았다.

② 상추의 흰 유액을 골고루 묻혀 놓은 고춧잎과 묻혀 놓지 않은 잎과 어느 쪽이 진딧물이 많이 생기는지 관찰하여 보았다.

-탐구 결과 및 관찰 내용

= 유액을 묻힌 채소들의 진딧물 번식 상태

ㅇ 알아낸 점

① 상추의 흰 유액이 묻은 진딧물은 24시간 이상 살지 못하고 죽으며 번식도 하지 못함을 알았다.

② 상추의 유액이 잎에 묻어 있어도 진딧물이 생기지 않으며 유액이 마르면 갈색으로 변한다.

③ 유액의 맛을 혀끝으로 느껴 보니 쓴맛이 나며, 쓴맛이 진딧물을 죽이는 살충제 역할을 했음을 알았다.

(3) 탐구3 방법 및 결과

-사람에게 해롭지 않고 자연을 오염시키지 않는 무공해 농약을 상추에서 나오는 즙으로 만들 수 있을지도 생각해본다.

-탐구 방법

① 상추의 줄기와 잎을 그릇에 넣고 찧어 헝겊으로 짠 다음 스프레이로 진딧물이 낀 고춧잎에 1일 1회씩 골고루 뿌려 관찰해 본다.

② 흰 유액이 많이 나오는 줄기를 주로 사용하여 즙과 물을 섞어 뿌린다.

③ 진딧물은 주로 잎 뒷면과 새 순에 많이 생기므로 주의하여 뿌린다.

-탐구 결과 및 관찰 내용

= 상추 즙을 뿌린 후 진딧물의 번식 상태

ㅇ 알아낸 점

① 사람에게 해롭지 않고 자연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은 무공해 살충제를 저렴한 생산비로 무진장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② 우리들이 많이 먹는 채소에 독성이 강한 살충제를 뿌리지 않고, 상추의 즙으로 만든 무공해 농약으로 소독할 수 있으므로 마음놓고 채소를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③ 흰 유액이 많이 나오는 식물을 이용하면 더 강한 살충력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5. 느낀점 및 나의 의견

요즘 산업 사회의 발달로 인하여 우리의 생활 터전인 자연이 점점 오염되고 파괴되어 가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래서 요즘에는 지금보다도 훨씬 더 강한 농약을 사용한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언제가는 우리의 몸에도 해를 끼칠수 있는 것이다.
앞으로 무공해 농약이 나온다면 깨끗한 환경의 보전 뿐만 아니라, 마음놓고 채소, 과일 등을 먹을 수 있고 더 건강하고 씩씩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 주변의 사물들을 관심 있게 관찰하고, 의문점이 있으면 계획을 세워 탐구하고 연구한다면 환경 오염을 얼마든지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참고 문헌



상 추

학명 : Lactuca Sativa L.

분류(과명) : 국화과(Compositae)

한문명 : 와거( ), 월강초(越江草)



Vitamin : A, E

Mineral : K, Ca

Hyocyamine, lactucerol, lactucin



1) 진정작용 : 상추 줄기의 우유빛 유액은 lactucin이 진통을 진정시키며 마취작용이 있다.

2) 빈혈치료작용 : 구리(Cu)와 마그네슘(Mg)이 혈액을 맑게 하므로 불면증, 빈혈증, 신경과민증에 유용한 건강식품이다.

3) 내장 보호작용

상추의 경엽(莖葉)인 와거( )는 봄에 새 줄기가 비대(肥大)해질 무렵에 채취(採取)하면 쓴맛이 강한 quercetin-3-β-d-glucuronide, quercetin-3-β-d-glucoside, luteolin-7-β-d-glucuronide, quercetin-3-ο-malonyl-β-d-glucoside를 함유하므로 심장, 창자, 위에 효능이 좋다.

4) 이뇨작용

소변불리(小便不利), 뇨혈(尿血), 유즙불통(乳汁不通) 등을 치료하며 오장(五臟)에 좋고, 경맥유통(經脈流通)의 효능이 있고 근육과 골격을 좋게 한다.

5) 통증해소작용

상추의 종자인 와거자( 子), 거등자( 騰子), 백거자(白 子)..



..... (중략:첨부파일 클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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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5학년 자유탐구 주제 : 상추와 진딧물에 대한 탐구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5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상추와 진딧물에 대한 탐구
파일이름 : 탐구보고서(10).hwp
키워드 : 상추,고추,진딧물,곤충,벌레,상추,진딧물,대한,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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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주고싶은시집 들려주고싶은시집 -보고서





들려주고싶은시집 들려주고싶은시집

“ 들려주고 싶은 시집 ”

‘ 시집 ’

내가 소설책 다음으로 좋아하는, 문학의 장르 중 하나 이다.

솔직히, 시를 좋아하고 즐겨 읽는 편이어도 시에 관해 정확한 지식은 가진 것이 별로 없다.

그냥 읽기 편하고, 짧고 리듬감 있는 언어들로 사람의 마음을 자극하고 감성을 풍부하게 해준다는 것이 내가 시를 좋아하는 이유이다.

그래서 내가 한 편의 시를 읽은 후에, 그 시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깊이 있는 평을 내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만, 그래도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내가 읽은 이 정호승 님의 시집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시라는 것이다.
그리고 정결하고 아름다운 시라는 것이다.

이 시를 처음 읽었을 때, 나도 모르는 사이에 “ 와-! ” 라는 감탄사가 불쑥 튀어 나왔다.

새삼, ‘ 시란 것이 이토록 아름다운 것 이였구나! ’ 하고 생각했다.

내가 이 시집을 읽으면서 가장 가슴 깊은 곳에 새겼던 시는,

“ 그는… ” 이라는 시이다.

「 그는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을 때

조용히 나의 창문을 두드리다 돌아간 사람이었다.

그는 아무도 나를 위해 기도하지 않을 때

묵묵히 무릎을 꿇고

나를 위해 기도하던 사람이었다.

내가 내 더러운 움녕의 길가에 서성대다가

드디어 죽음의 순간을 맞이했을 때

그는 가만히 내 곁에 누워 나의 죽음이 된 사람이었다.

아무도 나의 주검을 씻어주지 않고

뿔뿔이 흩어져 촛불을 끄고 돌아 가버렸을 때

그는 고요히 바다가 되어 나를 씻어준 사람이었다.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나를 사랑하는

기다리기 전에 이미 나를 사랑하고

사랑하기 전에 이미 나를 기다린… 」

왠지 모르게 여운이 남는 시이다.
그리고 쓸쓸한 마지막 구절이 내 가슴속에 다가온다.

읽을수록 자꾸만 시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또한, “ 슬픔으로 가는 길 ” 이란 시는 나에게 슬픔의 아름다움을 전해주었다.

「 내 진실로 슬픔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슬픔으로 가는 저녁 들길에 섰다.

낯선 새 한 마리 길 끝으로 사라지고

길가에 핀 풀꽃들이 바람에 흔들리는데

내 진실로 슬픔을 어루만지는 사람으로

지는 저녁 해를 바라보며

슬픔으로 걸어가는 들길을 걸었다.

기다려도 오지 않는 사람을 기다리는 사람 하나

슬픔을 앞세우고 내 앞을 지나가고

어디선가 갈나무 지는 잎새 하나

슬픔을 버리고 나를 따른다.

내 진실로 슬픔으로 가는 길을 걷는 사람으로

끝없이 걸어가다 뒤돌아보면

인생을 내려놓고 사람들이 저녁놀에 파묻히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하나 만나기 위해

나는 다시 슬픔으로 가는 저녁 들길에 섰다.


이 시는 한 시대를 살아가는 시인의 운명을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고 한다.

반복되는 ‘ 슬픔 ’ 이라는 단어가 더욱더 이 시를 쓸쓸하게 자아내는 것 같다.

이 시의 쓸쓸한 분위기에 내 마음까지도 저 분위기 속으로 풍덩 빠져 버릴 듯 싶다.

그리고, 내가 정말 사랑하게 된 “ 늙은 어머니의 젖가슴을 만지며 ” 라는 시…

묘한 감동과 마음의 잔잔한 파동을 일으키게 하는 시이다.

「 늙은 어머니의 젖가슴을 만지며 비가 온다

어머니의 늙은 젖꼭지를 만지며 바람이 분다

비는 하루 종일 그쳤다가 절벽 위에 희디흰 뿌리를 내리고

바람은 평생 동안 불다가 드디어 풀잎 위에 고요히 절벽을 올려놓는..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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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들려주고싶은시집 들려주고싶은시집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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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탐구보고서 : 액체의 자유표면에서 표면을 작게 하려고 작용하는 장력 - 표면장력





액체의 자유표면에서 표면을 작게 하려고 작용하는 장력 , 표면장력 소금쟁이 클립 - 표면장력 , 표면장력 소금쟁이 클립

1. 실험 동기 및 목적

연못에 있는 소금쟁이가 물 위에 떠서 미끄러지듯 다니는 모습을 보고 신기해서 책을 찾아보았더니 소금쟁이가 아주 가볍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물의 표면에서 물이 서로 당기는 힘이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힘을 표면 장력이라고 하는데 이를 실험으로 알아보고자 했다.

2. 표면 장력이란…

(1) 개요

액체의 자유표면에서 표면을 작게 하려고 작용하는 장력.

(2) 내용

비누방울이나 액체 속의 기포 물방울 등이 구상이 되는 것은 이 힘이 액면에 작용하기 때문이며, 용기의 가장자리에 액체가 넘쳐 올라간 모양이 되어 쏟아지지 않는 것도 액체 표면에 장력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수면에 떨어뜨린 기름방울이 금방 퍼지는 것은 물의 표면장력이 기름의 표면장력보다 크고, 기름층이 물의 표면장력에 의해 잡아 늘여지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표면장력은 액면의 근소한 더러움에도 영향을 받으며, 더러운 액체 표면에는 액체 내부와는 관계없이 표면장력의 크기에 기인하는 표면 독자적인 운동이 나타난다.
표면장력의 세기는 액면에 가정한 단위 길이의 선의 양쪽에 작용하는 장력에 의해 표시된다.
그 값은 액체의 종류에 따라 결정되는 상수이지만, 온도에 따라서도 변한다.
예로 수은의 표면 장력은 487(15℃), 물은 72.75(20℃), 알코올은22.3 (20℃)로 물질에 따라 상당한 차가 있으며, 그 값은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감소한다.
또 어떤 종류의 물질을 액체에 녹이면, 그 액체의 표면장력을 감소시키는 작용이 있다.
물에 대한 비누 등은 그 대표적 예이며, 이런 종류의 물질을 표면 활성물질이라고 한다.

표면장력이 생기는 것은 액체의 분자간 인력의 균형이 액면 부근에서 깨지고, 액면 부근의 분자가 액체 속의 분자보다 위치에너지가 크고, 이 때문에 액체가 전체로서 표면적에 비례한 에너지(표면 에너지)를 가지기 때문이며, 이것을 될 수 있는 대로 작게 하려고 하는 작용이 표면장력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표면장력은 단순히 액체의 자유표면뿐만 아니라 섞이지 않는 액체의 경계면, 고체와 기체, 고체와 고체의 접촉면 등, 대체로 표면의 변화에 대한 에너지가 존재할 때 생기는 현상이다.
이 때문에 표면 장력 대신 계면 장력이라고도 한다.

3. 실험 과정 및 결과

실험
1. 물 위에 클립 띄우기

(1) 준비물

큰 그릇, 클립, 물, 화장지

(2) 실험 과정

① 큰 그릇에 물을 반쯤 채운다.

② 클립을 화장지 위에 올려놓는다.

③ 클립이 놓인 화장지를 살며시 물 위에 띄운다.

④ 물 위에 띄운 화장지와 클립을 살펴본다.

(3) 결과

물 위에 띄운 화장지는 잠시 후 가라앉지만, 클립은 물의 표면 장력때문에 그대로 물 위에 떠 있게 된다.

실험
2. 비누막 터트리기

(1) 준비물

철사(지름 2mm정도) 15cm, 비눗물, 큰 그릇

(2) 실험 과정

① 매끄럽고 곧은 철사로 원모양의 고리와 막대를 만든다.

② 철..



..... (중략:첨부파일 클릭 바랍니다)




액체의 자유표면에서 표면을 작게 하려고 작용하는 장력 - 표면장력_hwp_01_.gif액체의 자유표면에서 표면을 작게 하려고 작용하는 장력 - 표면장력_hwp_02_.gif

제목 : 학생탐구보고서 : 액체의 자유표면에서 표면을 작게 하려고 작용하는 장력 - 표면장력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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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액체의 자유표면에서 표면을 작게 하려고 작용하는 장력 - 표면장력
파일이름 : 액체의 자유표면에서 표면을 작게 하려고 작용하는 장력 - 표면장력.hwp
키워드 : 표면장력,소금쟁이,클립,액체,자유표면에서,표면,작게,하려고,작용하,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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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자유탐구 보고서 주제 : [탐구] 햇빛이 잘 드는 화단의 장미가 제일 활짝 필 것이다





[탐구] 햇빛이 잘 드는 화단의 장미가 제일 활짝 필 것이다

과학 자유 탐구 보고서

탐구동기: 우리 엄마는 빨간 장미를 좋아하신다.
그것도 꽃꽂이를 하시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심으신다.
그러다보니 우리집 곳곳에서 빨간 장미가 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을 보고 있으니까 왜 같은 종류의 장미이고, 물도 같은 양을 주고 사랑도 같은 양을 주는데 왜 성장의 속도가 다를까 라는 의문이 들어서 탐구하게 되었다.

탐구장소 (변하는 조건) : 햇빛이 잘 드는 화단, 그늘진 화단, 집안에서의 창가, 그리고 방구석

변하지 않는 조건: 식물에게 주는 물의 양 ,화분의 크기, 등 등 등

가설설정: 분명히 햇빛이 잘 드는 화단의 장미가 제일 활짝 필 것이다.
그리고 방구석의 장미가 잘 자라지 못할 것이다.

탐구기간:3월15일부터 4월15일 까지

탐구결과: 1달 동안 열심히 관찰해 본 결과, 햇빛이 잘 드는 화단에서 자란 장미가 제일 잘 자랐다.

탐구결과: 식물은 햇빛을 이용해 광합성을 하게 된다.
광합성이 우리에게는 성장과 비슷한 것이라고 얘기할 수 있다.

먼저, 광합성이란, 식물체가 빛에너지를 이용하여 무기물로부터 유기양분을 합성하는 작용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광합성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물질이 있다.

첫 번째로 물이 필요하다.
물은 뿌리에서 흡수하여 잎으로 운반된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이산화탄소가 필요하다.
이산화탄소는 공기 중에서 잎의 기공을 통해 들어온다.

세 번째, 광합성의 에너지원인 빛에너지 이다.
식물도 빛에너지 즉 빛이 있어야 광합성을 할 수 있다.

이렇게 광합성을 하면 광합성 산물을 만들 수 있다.
광합성 산물은 광합성을 하여 만들어진 물질을 의미한다.

광합성 산물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유기양분이고 하나는 산소이다.

먼저 유기양분은 탄수화물ㆍ지방ㆍ단백질의 3대 영양분과 비타민을 포함한 영양분 이다.
이 유기양분은 광합성으로 만들어진 포도당으로써 녹말의 형태로 바뀌어 저장되고, 이동시 다시 포도당으로 바뀐다.

두 번째 , 산소는 사전에서 말하길, 주기율표 16족에 2주기에 속하는 칼코겐(chalcogen) 원소로 . 질량(mass)으로 지각에서 가장 풍부한 화학원소이며 우주에서 수소와 헬륨 다음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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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햇빛이 잘 드는 화단의 장미가 제일 활짝 필 것이다_hwp_01_.gif[탐구] 햇빛이 잘 드는 화단의 장미가 제일 활짝 필 것이다_hwp_02_.gif

제목 : 과학 자유탐구 보고서 주제 : [탐구] 햇빛이 잘 드는 화단의 장미가 제일 활짝 필 것이다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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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탐구] 햇빛이 잘 드는 화단의 장미가 제일 활짝 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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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탐구,햇빛,화단,장미,제일,활짝,것이다,햇빛이,드,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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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내게로 왔다를 읽고 시가내게로 -탐구스쿨





시가 내게로 왔다를 읽고 시가내게로

시가내게로 왔다를 읽고………

작가 : 김용택

출판사 : 마음산책

지금껏 단 한 번도 시를 통해 즐거움을 얻어본 적이 없었다.

의도적으로 맞추어진 듯한 글자수, 무언가 공통된 의미를 간파해야만 한다는 부담감. 초등학교, 중학교 때까지의 국어교육은 그 틀을 벗어나 본 적이 없었다.
한용운 선생님의 무슨 시에 있는 무슨 단어는 어떠한 의미인지 알아야 했고, 특정 시에서의 특정 단어가 다른 시에서의 어떠한 단어와 같은 의미인지 파악해야만 했다.
길은 단 하나 밖에 뚫려 있지 않았기에 나에게 시를 읽는다는 것은 머릿속에 무언가를 억지로 구겨 넣기 위한 괴로움만을 유발했다.
그렇게 나는 시로부터 즐거움을 느끼는 방법을 한마디로 억압당해왔던 것 같다.

나름대로 제도권 교육 내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해 살아온 학생이었던 나에겐 어떠한 상상력도 존재할 수 없었다.
강요된 의미와의 전쟁 속에서 내가 느꼈던 것은 우리 사회가 너무도 전체주의적이고 폭력적이라는 사실뿐이었다.
그러한 부당함에 나는 저항할 줄 몰랐다.
지독히도 성공적이어서 그렇다면 그런가보다 라며 받아들일 뿐이었다.

고등학생이 되어 국어수업에서 몇몇 친구들의 상상의 틀마저 깨뜨리는 발상 속에서 나는 너무도 정교하게 구축되어 있던 내 안의 세계가 내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모든 것이 받아들여지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 나는 비로소 내 생각을 가질 수 있었고, 결국에는 진보적이라고 일컬어지는 Baudrillard 의 이론이 지닌 보수성에 대해 시험지 하나 가득 내 생각을 적기까지 했다.

그렇게 서서히 나의 세계를 무너뜨리는 과정 속에서 이 책을 접했다.
MBC 느낌표라는 방송에서 추천한 책이라는 사실이 불러일으키는 편견과 싸우면서 한장 한장 책장을 넘겨 왔다.
그리고 지금껏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짜릿함에 빠져들었다.
왜 우리 사회는 그토록 한가지 방식만을 강요했던 것인가. 이전에도 많이 읽어보았던 몇몇 시들로부터 예전에 읽었을 때와는 전혀 다른 감정을 느끼면서, 지금의 내가 내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탐구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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