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고 일반독후감 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 (첨부#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고 일반독후감 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

책제목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시몬 그리고 마트료나, 미하일이 들려주는 세가지 교훈,,,

시몬은 가난한 구두장이이다.
가을이 되자, 시몬은 새회투를 지을 가죽을 사기위해 외상값을 받으러 갔으나, 흉년이 들어 조금밖에 못받아 시몬은 맥이빠져 술을 사먹었다.
시몬은 술을 마셔 집에 가는길에 교회 두쪽에 무언가 희미한게 보여 다가가니 한 젊은이가 벌거벗은 몸으로 쪼그려 앉아 있었다.

시몬은 괜히 복잡한 일에 말리고 싶지 않아 그냥 지나치려 햇으나 자신이 가버리면 그젊은이는 죽는다는 생각에 자신의 코트와 장화를 벗어 그젊은이에게 입히고는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다.
그러자 시몬의 아내 마트료나는 돈도 못받고오고 왠 건달가지 끌고 왔냐고 불같이 성을 냈지만 시몬은 아내에게 마음속에 하느님이 있지 않느냐고 묻자 아내 마트료나는 그젊은이가 불쌍하게 느껴져 따뜻한 음식을 내주엇다.
그러자 그젊은이는 빙그레 웃어주었다.

그젊은이 이름은 미하일 시몬은 미하일에게 구두를 만드는 법을 가르쳤다.

미하일이 그렇게 시몬의 집에서 산지 일년, 미하일의 솜씨는 훌륭해서 주문이 많이 들어왔다.
어느날, 몸집이 큰 신사가 시몬이 여태가지 한번도 본적이 없는 훌륭한 가죽을 주면서 장화를 만들어 달라고 말하였다.

미하일은 그신사를 보고 싱긋 웃었다.
미하일은 그신사가 간후 장화가 아닌 슬리퍼를 만들자 시몬이 화를 내련는데 그때, 장화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 신사의 하인이 찾아와 주인이 갑자기 죽어 죽은 사람에게 신길 편한 슬리퍼를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였다.

미하일은 아무말없이 그슬리퍼를 내주었다.

그로부터 오년후 어떤한 부인이 상둥이 소녀를 데리고 구두를 맞추러 왔다.

한소녀는 절음발이였다.
부인은 쌍둥이 소녀의 아버지가 죽어 어머니 혼자 애를 낳다가 스러져 한소녀의 발을 눌러 절음발이가 됬다는 얘기였다.

자신도 애를 낳은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 같이 키우는데 쌍둥이들은 건강하게 잘컸지만 자신의 아들은 세살이 된후 하느님 곁으로 갔다고 하였다.

자신은 쌍둥이들이 없었으면 너무슬퍼 힘들었을 거라고 한다.
그..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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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고 일반독후감 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 (첨부#1)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1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고 일반독후감 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
파일이름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고 일반독후감 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hwp
키워드 : 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를읽고일반독후감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사람,무엇으로,사는가,읽고,일반독후감,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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